너 같은 버러지가 징징거려봤자 난 평소에 돈 안 받고

견적 짜주고 조립해주고 윈도우까지 깔아주는 사람임

그리고 수백명을 도와준 경험으로 볼때

넌 컨셉러 같다구요

적어도 난 진심으로 사람들 돕고 보람감 느끼고

사는데 컨셉러 새끼들 한테는 보람감을 못 느낌

너같으면 사지도 않을 허영심 새끼들 도와주고

보람감 느끼겠냐? ㅈㄴ 허탈하기만 하지

그리고 니 새끼가 컨셉러 같지만 억울한 척 하니까

만에 하나 진짜면 어쩌나 싶고 인생이 불쌍해서

속아주는 셈 치고 보람감 빼고 돕는다 한거다ㅇㅇ

전부 감안하고 돕겠다고 한거임 

난 누구 한명 도와주면 게임 깔리는거 까지 서포터

해주는 사람이고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가는 

타입이라 한명한명 내 시간 몇시간을 투자해서 돕는다

그러니 도와주는 새끼 고를때도 신중할 수 밖에 없음

너 같은 병신한테 데인게 한 두번이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넌 뭔데 나댐 뭐 됨? 나처럼 선의를 베풀고 산 적은

있음? 적어도 난 베풀면서 사는데 

스스로를 좀 돌아봐라 컨셉러 새끼야 ㅉㅉ

내가 컴갤 봉사 활동 하면서 상대한 인간이 많다보니 

사람 보는 눈이 꽤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