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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소 미국 좋소기업의 사복입고 출근하는 날
저기 차장님.. 오늘 캐쥬얼 데이긴 한데.. 뭐 그니까.. 아무리 그래도 의상이 좀 짧지않나.. 뭐 문제 있어? 이제 그.... 이따가 거래처쪽에 조찬도 가셔야 되고 그.. 아시죠? 그니까 뭐 좀 내리라고? 됬어? 뭐야 ㅅㅂ .....?! (저년이 미쳤나..) 차장님! 차장님! (손짓) 아 이번엔 또 올리라구요? 스탑!스탑!스탑!! 어우 차장님 오늘 속옷 안입으셨어요?! 아 씹 내 좆대로 입으래맼ㅋㅋ 하...... 에휴 ㅅㅂ 옷도 내맘대로 못입나 야 쟤 어떻게 좀 해봐라... 네? 그게 뭔 어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사카 박람회 화장실이 논란
- 관련게시물 : 오사카엑스포 ㅈㄴ 무섭네ㄷㄷ어린이용 화장실을 남/여 구분도, 변기 칸막이도 없이 만듦 과연 오사카메트로는 공사비를 회수할 수 있을까? - 소짱깨 근황그저 소짱깨 ㅇㅇ- 오사카박람회 화장실 ㄷㄷ소중국ㅇㅇ염탐하다가 문화충격 ㅋㅋ- 日엑스포 화장실 논란... 중국식 화장실에 2억엔 초호화 화장실까지?! [시리즈] 실시간 폭망중인 오사카 박람회 · 일본 오사카 세계 박람회가 폭망중인 이유 · 日오사카 엑스포 공사비 급증에 참가 철회 속출... 일본만 속앓이 · 日교원단체, 오사카 엑스포 초대 단호히 거절... 이유는 가스폭발 · 오사카 엑스포 가스폭발까지 펑펑... 日, 전혀 위험하지 않다 황당 해명 · 日오사카 엑스포, 또 수천억 예산 증액해 논란... 그리스는 참가 포기 · 日엑스포, 개막 코앞인데 티켓 반도 못팔아... 음식가격도 지나치게 높아 · "완전 망했다!" 일본 한숨... 2조 퍼붓고도 울기 직전 (오사카) · 日오사카 엑스포, 공식 가이드북마저 엉터리로 제작해 논란 개막을 정말 코앞에 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그런데 최근 이곳에 설치된 아동용 화장실 사진이 SNS 상에서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이 기괴한 마스코트보다 논란이 될만한 게 있을까 싶었지만 공개된 사진은 충격 그 자체 일렬로 늘어선 변기들이 칸막이조차 없이 그대로 공개된 채 설치되어 있는 모습 전형적인 짱깨식 화장실을 연상케 함 공간이 협소해서 저렇게 설치했다기에는 빈 공간도 상당히 넓음 옆에는 남성용 소변기까지 설치되어 있음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화장실 어디에서든 아이들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만든 기괴한 화장실인 것 이런 기괴한 짱깨식 화장실은 오사카 엑스포의 미아/베이비 센터에 설치된 아동용 화장실이라고 함 최초로 사진을 올린 사람은 여자아이의 엄마로 알려짐 [최초 투고자] 칸막이도 없고 너무 훤히 보여서 좋지 않아 다른 화장실에도 아동용 변기가 있다면, 다른 곳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취재진은 길거리에서 부모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고 반응을 관찰함 낫또녀 : 좀 사용하기 불편하네요 기자 :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낫또녀 : 좀... 창피하죠 낫또소녀 : 변기들이 엄청 줄 지어 있네! 낫또소녀 : 보기 싫어 한편 일부 외국인(사실상 짱깨)은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함 [싱가폴에서 온 부부] 이거 좋네! 벽이 없어~ 아동용이라면 괜찮을지도요 (후훗) 참고로 싱가폴은 위치는 동남아에 있지만 똥숭이들보다도 짱깨 화교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실상 중국 그 자체인 도시국가임 애초에 리콴유와 리셴룽 등 싱가포르를 독재중인 리씨 가문은 물론이고 그들이 바지사장으로 앉힌 고촉통과 로렌스 웡 등의 나머지 총리까지도 전부 중국계일정도로 정재계는 화교가 꽉 잡고 있음 그렇다면 아무리 열도 짱깨라고 불리는 일본이지만 대체 왜 화장실마저 이런 짱깨스러운 걸 설치한 걸까? 정말 대륙짱깨의 화장실 문화를 동경해서 그런 걸까? 일본 전문가에게 물어봤음 [아동교육보육학과 교수] 보육원의 화장실에서는 이런 구조가 드물지 않습니다 (???) 아이들끼러 서로 배설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운다는 의미에서도 발달적으로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뭔 개같은 소리인지 마스코트마냥 이해하기 어려운 궤변을 늘어놓는 교수 설령 보육원 같은 아동 전용의 공간에서야 저게 통용될 수 있다고 치더라도 저게 설치된 곳은 불특정 다수의 성인 보호자들이 드나드는 대규모 공공장소임 비교 자체가 부적절함 실제로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데 저게 맞냐는 지적이 있었다고 함 그런데 여기서 저 교수년이 또 개소리를 늘어놓음 [유아교육보육학과 교수] 엑스포의 이 화장실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혼잡한 상황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프라이버시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은 수의 가족이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오히려 그런 환경의 화장실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 교수는 애초에 박람회가 폭망해서 어차피 올 사람도 없으니 별로 문제될 게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걸까? 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엑스포 협회 측은 이번 취재에 대해 0세~2세 아동은 보호자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칸막이가 없도록 설계했다고 변명함 근데 그럴 거면 그냥 칸막이를 널널한 크기로 만들어줬으면 되는 거 아냐? 수조원씩 세금 낭비하면서 칸막이 만들 돈은 없었나보지? ㅋㅋㅋ 아... 입구 찾기도 어려운 화장실 하나 짓는다고 2억엔 씩 태우느라 아동용 화장실에는 칸막이 설치할 돈도 없었나봄 참고로 이게 2억엔짜리 화장실임 일본 언론에서 억지로 SUGOI~ 외국인들 극찬! 이라고 띄우는 중이지만 일반인들 반응은 미쳤냐는 소리가 다수임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m.dcinside.com산골짜기에 지은 1억엔 간이화장실에 비하면 양심적인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짱깨식 아동 화장실에 대한 쪽국 반응은 당연하게도 최악 화장실마저 짱깨화 되는 쪽본 대체 어디까지 추락할 건지 감이 안 잡히네 ㅋㅋㅋ
작성자 : SabreGDS고정닉
스압)싱글벙글 상남자의 랠리카들을.Araboza
https://youtu.be/zYtOIAblUHs?si=5teOg4fF9mr1u7_- Heartbeat / Nathalie? ? We've just created a special playlist named *Eurobeat catalog* in order for you to listen to all songs from *SinclaireStyle* ’s entire Eurobeat catalog...youtu.be(보면서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예아 반갑다 게이들아 오늘은 1980년대 그룹 B 시절보다 더 진또배기 상남자들 시절인 1960년대 초중반 *랠리에 참여했던 자동차들을 알아보자 (* 랠리(Rally) 란? 본디 집회라는 말로서 1890년대~1900년대 초반 각종 자동차 메이커에서 본인들의 기술력 증명을 위해 집회를 열어 경주를 한 것이 유래가 되어 현재까지 내려오게 됨) 특히 이 시절에는 그나마 안전 규정이라도 잡혔던 WRC 발족 시기와 달리, 자동차도 양산차에서 큰 개조를 거치지 않은데다,(기껏해야 라이트 몇개 추가) 드라이버의 목숨을 보장해 줄 하이바나 안전장치도 없었고, 더티플레이도 횡행하던 시기기에 랠리 도중 리타이어하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는 드라이버도 굉장히 많았다. 1960년 몬테 카를로 랠리, 참가번호 284, 차종은 모리스 미니 마이너, 드라이버는 알렉 피츠(Alec Pitts)와 토니 앰브로즈(Tony Ambrose) 2인. 경주 도중 사고로 인해 차체가 찌그러지고 개박살이 난 상황에서도 리타이어 선언 없이 끝까지 완주에 성공하여 영국인 특유의 곤조를 세상에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랠리에는, 사진의 284번 말고도 몇 대가 더 참가했으며, 몬테 카를로 랠리에 참가한 이 미니들은 비록 1등을 하지 못했지만 완주에는 성공했다. 특히 티코만한 작달만한 차체에 850cc 엔진을 박고, 전륜구동이라는 특성 덕에 험지에서 강한 미니는 본인보다 두배가 넘는 크기의 벤츠나, 미국의 포드 등에게도 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1960년 몬테 카를로 랠리, 참가번호 28번, 차종은 시트로엥 DS 19. 드라이버는 스투레 노토르프(Sture Nottorp)와 보 헬버그(Bo Hellberg) 2인. 해당 랠리에 참여한 유명 차량은 비단 미니 뿐만 아니라 시트로엥도 있었는데, 당시 시트로엥이 참가시킨 차량은 관용차와 고급 대형차로 판매되었던 DS 19였다. 이 차도 미니처럼 전륜구동이었는데, 한가지 특징으로 멈춰있을 때 내려앉은 서스펜션이 시동을 걸면 위로 올라가는 유압식 서스펜션을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 이 차도 사고를 당해 후방 펜더가 떨어져 처참한 몰골이 되었지만 리타이어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하였다. 1962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번호 40번, 차종은 폭스바겐 비틀, 드라이버는 토미 피아스타드(Tommy Fjastad).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는 아프리카 특유의 지랄맞은 환경과,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늪지, 사바나, 사막을 돌파하는 당대 자동차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시험대라고 할 수 있으며 중간에 차가 퍼진다면 맹수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던 극악의 랠리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사진의 폭스바겐 비틀은 라디에이터가 없이 오로지 공기로만 엔진을 식혀야 하는 공랭식에, 엔진이 뒤에 있는데다 험지에서 쥐약인 후륜구동이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를 따돌리고 당당히 1위로 랠리를 완주했다. 1964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번호 3번, 차종은 포드 코티나 GT, 드라이버는 피터 휴즈(Peter Hughes)와 빌리 영(Billy Young). 1964년 사파리 랠리 당시 참가 차량은 94대였으나 완주 차량은 21대에 불과했다. 참고로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해당 랠리에서 1등으로 완주하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964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 참가번호 74번, 차종은 머큐리 코멧 칼리안테, 드라이버는 불명. 총 2대가 참가하여 각각 18등, 그리고 21등을 차지했다고 한다. 당시 미국 자동차, 그것도 머슬카가 랠리에 참여하는 것도 이례적인데 완주까지 해서 화제가 되었다. 특이하게도 유럽 번호판이 아니라 미국 번호판을 그대로 끼고 출전했다. 1965년 몬테 카를로 랠리, 참가번호 52번, 차종은 모리스 미니 쿠퍼 S, 드라이버는 티모 매키넨(Timo Mäkinen)과 폴 이스터(Paul Easter) 2인. 65년 몬테 카를로 랠리는 폭설로 인해 코스가 빙판길이 되는 하드코어 난이도가 되었지만, 핀란드 출신의 티모 매키넨은 그 동안 여러 랠리에서 숱하게 단련된 드라이빙 실력과 조수석의 코드라이버인 폴 이스터의 어시스트로 우승컵을 들여올렸다. 당시 이들이 탔던 미니는 1960년 몬테 카를로 랠리 우승으로 만들어진 고성능 사양 미니 쿠퍼 S로, 티코만한 차체에 1.1L 짜리 엔진을 쑤셔박아 만들어진 괴물같은 성능으로 일명 거인 사냥꾼(Giant Hunter)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티모 매키넨은 이후에도 핀란드인으로서 여러 랠리에 참여하여 국위선양에 큰 이바지를 하였으며, 이 덕에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핀란드인을 칭하는 플라잉 핀(Flying Finn)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1966년 동아프리카 사파리 랠리, 참가번호 5번, 차종은 푸조 404 세단, 드라이버는 베르트 샤클랜드(Bert Shankland)와 크리스 로스웰(Chris Rothwell) 2인. 1960년대 푸조의 기함이라고 할 수 있던 404가 처음으로 우승한 랠리로, 이 당시 E클래스에 맞먹는 크기에도 민첩하게 움직이면서 극한의 환경에서 경쟁자들을 모두 재끼고 1등으로 완주하였다. 추가로 푸조 404는 절대로 안뒤지는 푸조로 현지에서 유명세가 자자하다. 1966년 이후로는 랠리에 안전 규정들이 속속 잡히면서 이전처럼 노빠꾸로 하이바도 안쓰고 뛰는 랠리카들은 차츰 사라지게 된다. 비록 야만과 낭만의 컴퓨터 따위 없이 기계가 부딫히는 소리만 가득하던 시기였지만 이 때가 있었기에 현재 WRC가 있게 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작년 WRC에서 뛰는 랠리카 움짤을 마지막으로 이만 글을 마치겠다. 항상 안전운전해라 게이들아. -끝-
작성자 : 림송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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