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믿기전

인터넷으로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함, 내 맘에 안들면 욕하고 비방하고 그러면서 이상야릇한 기분까지 느꼈음

내가 가진 지식을 뽐내고 내 지식을 무조건 믿음

음란물을 매일 보다시피했고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함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어리석어 보였고 이익을 추구함

TV에서 목사나 성도들이 이상한 짓 하면 하나님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들음

우주에 관심이 많았음, 외계인 메세지도 가끔 보고 과학을 좋아했다

층간소음이 들리면 보복을 함 타인이 괴로워하던말던 상관도 안함

사탄의 존재를 안믿음, 모든게 판타지 처럼 들렸음, 보지도 듣지도 못하였기에 아예 믿질 않음

하나님 믿은 후 

타인에게 좋은 말만 하도록 노력함 예를들면 칭찬이라든지 바른 말을 하기 위해 애씀

내가 가진 지식과 지혜가 얼마나 하찮고 보잘것 없다는걸 깨달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알게됨

음란물 다신 안봄, 음란한 짓은 아예 시도도 안함,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음란한 글이라도 의심되면 아예 쳐다도 안보고, 어쩌다 낚여서 음란한 짤을 보게 되면 "윽 더러워" 라고 내 스스로 자연스럽게 표현함, 아참, 참고로 나 남자임

지구인들이 죄인이라는 성경말씀에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 가끔 성령님이 느끼게 해주심, 세상이 얼마나 더럽고 죄악으로 가득한지, 

거래를 할때에 상대에게 비교적 싼 값에 넘김, 어쩔때는 무료로 줄때도 있음

우주에 대한 관심이 사라짐, 믿기전에는 천체망원경을 살정도로 우주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관심이 아예 없다, 

층찬소음이 들려도 상대를 용서하게 됨 그렇다고 소음이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는것이 중요한지라 지금은 가끔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조용히 해달라는 말만 전한다.

사탄이 존재함, 이건 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고 , 너희들에게 말해봤자 이게 왠 떡밥이냐 싶어서 공격할게 뻔하기에 여기까지 쓰겠음

음..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죄가 있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음부턴 죄를 행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그리고 사람들과 올바르게 살도록, 사랑으로 함께 하도록 실천하는것도 중요하겠지

난 분명히 성령님에 의해서 사후세계인 천국도 가보았다

안믿는 자들

특히 사탄에게 빙의되어 있는자들은 ,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은 무슨말을 해도 소귀에 경읽기 이고 무슨말해도 안믿을 것이기에 뭐라할말은 없고

조금이나마 지혜롭고 똑똑한 자들은 이 글을 보고 진리를 알게 될 것이기에 한명이라도 빛의세계인 천국으로 인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글을 써본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