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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니라 '마약상', 경찰 급습하니 상상초월 장면.jpg
https://youtu.be/CqNpTDcoklw?si=b-4W1EsYyuyVpH2Z [자막뉴스] 의사가 아니라 '마약상'이었다...경찰 급습하니 '상상초월' 장면이 / YTN지난해 7월, 경찰 수사관들이 서울 청담동에 있는 의원 사무실에서 마약류 약물들을 꺼냅니다.곳곳에 5만 원권 돈뭉치도 보입니다.이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3년 7개월 동안 프로포폴 등 의료용 수면마취제나 전신마취제를 불법으로 투약해주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미용시술을 핑계...youtu.be미쳐 돌아가는구나... - “우유 주사는 생일 서비스”… 41억 챙긴 ‘의사 마약상’람보르기니男·오재원도 고객검거된 투약 100명 중 83명이 2030한사람에 하루 28회 놔주기도프로포폴 등의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해 약 41억4000만원을 챙긴 60대 의사가 구속됐다.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씨와 ‘람보르기니 주차시비 사건’ 운전자 홍모씨를 포함해 해당 병원에서 ‘마약 주사’를 맞은 혐의로 투약자 100명도 검거됐다. 이 중 83%가 20~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60대 의사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배우자인 병원 총괄실장과 상담실장 3명, 간호조무사 10명도 함께 검찰에 넘겼다.A씨는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의원급 병원을 운영하면서 ‘미용시술’ ‘성형외과 진료’를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마약 주사 영업을 했다. 프로포폴 등의 수면마취제 계열만 쓰거나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함께 쓰는 식이었다.이 병원에서 불법 투약한 이들은 총 105명으로 특정됐지만 4명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람보르기니남’ 홍씨의 경우 이미 지난해 7월 송치돼 입건자 수에 포함되지 않았다.A씨가 회당 20만~30만원을 받고 불법 투약한 마약 주사 횟수는 총 1만7216회에 달했고, 불법취득한 금액은 총 41억4051만원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로부터 현금 8304만원을 압수하고, 부동산 등 재산 33억2314만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기소 전 추징보전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2012년 피부 시술 전문 의원으로 개업했고, 지난 1월 폐업했다.마약 주사 비용으로 1억원 이상 쓴 이들은 12명으로 파악됐다. 최대 결제액은 9개월간 74차례 병원을 찾아 2억2400만원을 지불한 사례였다. 투약한 이들 중에는 하루에 최대 28회 투약한 경우도 있었다. A씨는 ‘생일 기념’ ‘출소 기념’으로 마약 주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A씨 역시 간호조무사 등을 시켜 프로포폴을 16회 ‘셀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범행 과정에서 2703건에 달하는 마약류 투약 기록을 보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보고하고, 자신의 가족 명의를 도용하면서 진료기록 559건을 거짓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백팩, 그리고 64일] Day 41 In 도쿄 (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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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근처에 있음JIEDA 라는 일본브랜드의 전신격인 편집샵인데, 볼 게 엄청 많음지에다는 당연하고, 사스콰치, 오라리 제품들도 많아서 일본 브랜드 좋아하면 만족할 거라고 생각함세일도 많이 하고 있었어서 혹했음...이 다음에는 시부야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떨어진 오모테산도 쪽을 구경했음첫 번째로 간 곳은 PERVERZE 라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인스타에서 자주 봤던 브랜드인데, 단독 매장이 여기 오모테산도 한 군데 뿐이라서 들려보고 싶었음여성복 위주로 전개하는 브랜드이지만, 유니섹스라인도 많아서 입을 수 있는 옷은 충분히 많았음가격대가 없지 않아 있는 곳이지만, 창의적인 디자인들이 많아서 납득이 갔음 ㅇㅇ오모테산도의 밤...삐까뻔쩍한 플래그십 스토어들 ㅋㅋ 아오야마도 아오야마지만, 오모테건도도 부자동네 느낌이 물씬나는 곳임두 번째로 간 곳은 QOO여기는 빈티지 하이엔드 브랜드들을 셀렉하는 곳인데, 당연히 ㅈ거지인 나는 구경만 했음 ㅇㅇ...샤넬, 루이, 펜디 빈티지백이 진짜 셀 수도 없이 많았고, 쥬얼리 라인도 괜찮게 있었던 거 같음입구에 키 큰 형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조금 겁나긴 했음 ㅇㅇ...길 가다가 시로가 보여서 들려 봄직원분이 한국말 연습중이시던데 ㅋㅋ 잘 하시더라 ㅇㅇ...시로는 요새 한국에서도 슬슬 뜨고 있는 브랜드이니까 하나 쯤 사 봐도 좋을 거 같음가격도 다른 향수들 치고 비싼 편은 아니라, 부담없이 쓰거나,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음세 번째로 간 곳은 VA-VA CLOTHING드레이프 셔츠가 가장 눈에 띄었고, 이 외에도 깔끔한 옷들이 많아서 미니멀한 일본 스타일 좋아하면 마음에 들어할 거 같음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정갈한 옷들 많이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음그리고 ㅋㅋ 내가 좋아하는 일본 스파 브랜드 RAGEBLUE한국 스파오 포지션 쯤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가격도 싸고 디자인도 너무 싼 티나게 안 뽑아서 좋아하는 브랜드임직원 분들 텐션이 많이 높은 건 조금 곤란함 ㅇㅇ...그렇게 쇼핑이랑 구경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파져서 밥 먹으러 감시부야 로프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니혼아부라토 라는 가게고, 체인점 많으니까 아무데나 들어가도 될 듯 ㅇㅇ 굳이 찾아갈 필요는....한정 아부라소바 시켰는데 마라맛이 많이 나서 좋았음오랜만에 매콤한 거 먹으니까 힘이 나더라그렇데 센터가이 산책 하면서 밤의 시부야를 잔뜩 만끽하고 미야시타 파크 구경하기 전에 타워레코드 먼저 잠깐 들림디깅하다보면 진짜 가끔 꿀 lp들 찾을 수 있는데, 흔치 않은 일임 ㅠ웬만한 건 타워레코드 공홈이나 HMV 공홈에서도 살 수 있으니까 참고하셈타워레코드는 대중픽이 많은 편이고, 소울/훵크류 좋아하면 디스크 유니온으로 ㄱㄱ...아 면세 혜택이 있긴 함 ㅇㅇ미야시타 파크는 너무 늦게 가니까 할 게 없더라...생기고 처음 가는 거라 좀 기대했는데 아쉬웠으아쉬운 마음을 안고 이제 아사쿠사로 복귀...스미다강을 곁에 두고 스카이트리를 보면서 산책하다 숙소로 들어갔음숙소 뷰가 진짜 ㅆㅅㅌㅊ라서 피로가 풀리더라41일차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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