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비가 나랑 성능좋은 새컴 산다고 약속 했음.

(학교시험 평균 95 이상 나오면 산다 약속. 그리고 95 이상 나옴.)

2. 애비가 멋대로 삼촌의 성능 안좋은 중고컴을 훨씬 웃돈 주고 삼.

3. 이러고선 나에게 이걸로 하겠다고, 즉 일방적으로 약속파기 선언 함.

4. 저 중고 컴퓨터가 하자가 있어서, 계속 다운되는 문제가 있었음.

5. 애비는 이렇단거 뻔히 보고 알면서 아무조치 안함.​

6. 내가 계속 컴퓨터 다운되서 계속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고 열불내고 분통 터지는데, 

이걸 뻔히 보고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 함.​

7. 삼촌이 다음에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컴퓨터가 계속 다운되는 문제가 있다고 얘기 했음. 

8. 삼촌이 "맨날 게임만 하니까 그렇지" 라고 말하곤, 

상태 확인도 안하고 수리도 안하고 가져가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함.

9. 내 어린시절 4년 내내 저 쓰레기 똥컴 땜에 계속 스트레스 받고 열불 내고 분통 터지고 하고싶은 것들 못함.

10. 내 부모는 수년간 이걸 뻔히 보고 알면서 수리도 안하고

삼촌한테 컴퓨터 문제 해결 하라고 말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 함.​

11. 컴퓨터가 CD도 제대로 인식이 안되는 문제 있어서,

이 문제 때문에 하루 학교 안갔는데, 애비가 내 CD들을 다 부숨.  

역시 문제 해결은 안하고 확인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함.

12. 우리집은 중산층이고 지은지 몇년밖에 안된 수도권 30평대 아파트 살았고 애비는 대기업 연구원.  

애미도 일해서 맞벌이였음.  

새컴 살 돈 없거나 이런 집 전혀 아님. 심지어 수리하는 방법도 있고. 

새컴 좋은걸로 산다고 약속 해놓고 삼촌이 쓰던 안좋은 중고컴을 훨씬 웃돈 주고 산 년도에 EF소나타 새로 삼.

13. 얼마전 애비가 삼촌이 잘못한게 없다고 쳐 씨부림.  

저 새끼가 내가 컴 문제 얘기 했을 때 "맨날 게임만 하니까 그렇지" 라고

적반하장으로 개소리 씨부리고선 아무조치 안한걸 뻔히 알면서,(내가 반복적으로 계속 얘기했음. 이랬던 것을)

삼촌이 잘못한게 없대.

왜냐면 지가 하라는대로 했으니 잘못한게 없대.

14. 삼촌은 중요한 내 어린시절 몇년간 계속 심각하게 피해 끼친건데, 이걸 "서운하게 한거" 라고 표현 함. 

극도로 심각한 피해 끼친걸 "서운하게 했다" 정도로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하는 것임.

15. 애미가 내돈 수백만원 다 뺏어가고, 용돈도 안줘서, 나 스스로 암것도 못하게 속박통제지배 했음. 

이거 땜에 내가 스스로 컴퓨터 산다거나 컴퓨터 수리기사 부른다거나 이런건 할 생각을 못했음.  

어릴때 애미에 의해 철저히 속박통제지배 당해서. 

16. 얼마전에 애비가 "새컴 사려 했는데 타이밍을 놓친거다" 이렇게 말 함. 

실제론 2000년에 저 쓰레기 중고컴 사놓고 2005년에 내가 직접 새컴 사기 전까지 애비는 계속 아무것도 안했음.

실제 지 행태와는 아예 딴판인 개헛소리 거짓말.

17. 애미는 지가 내돈 수백만원 다 뺏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용돈 준다고 말만하고 실제론 안줘서

내 수중에 돈 한푼도 없게해서 내가 어린시절에 계속 저렇게 극심한 피해 본건데

자긴 컴퓨터 문제에 관여 안했다며 자긴 잘못 없다는 식으로 쳐 씨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