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지인 소개로  22살 아가씨를 소개받게됨
둘다 첫 연애였는데 지금은 헤어진상태고 만나면서 해본것들나열해봄

첫야스는 2달만에 내가 끈질기게 하자고해서 하게됨 처녀라그런지존나 팅기더라 통나무마냥 가만히 누워있고 반응도 전혀없어서시체랑하는줄알았다 한 3개월 정도 꾸준히 조련해주니 이제는 지가 올라타서 방아찢는 경지까지 가게됨
이제는 평범한 야스로는 자극도 안오더라 그래서 야외야스대작전을 계획하게되고 살짝 얘기해봤지만 미친새끼 소리듣고 거부당함하지만 포기는없지 야스말고 다른걸해보자 해서 영화관 제일 뒤쪽 구석자리에서 오럴받아봄
잠바로 덮어두고 입안에싼다음 삼키게했는데 정복감ㅆㅅㅌㅊ이때가 제일흥분되더라
야외오럴뚫었으니 그 다음은 일사천리
새벽시간 인적드문 상가 계단에서 오럴 , 상가화장실(여기선 삽입까진 했는데 넘좀아서 그만두고 모럴만) , 전철역화장실은 실패했다 행여 걸리면 ㅈ되서리 , 인적드문 공원벤치오럴 정도 받아봄
모탤에서는 별별 체위다해봤는데 ㅎㅈ은 못해봤음 너무 싫다고해서
이 후 더욱 변태적인플레이 요구하다가 헤어지게됨
약간 수위지킬걸 후회됨..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