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픞갤 문학 단편선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17.02.19 18:28:50
조회 584 추천 12 댓글 6


제목: 보긁가루루는 없나

이빨만큼 날카로운 손톱으로 긁다가 클리토리스에 딱 닿아서 오르가즘느끼는 표정으로 계속 긁고 돌리고 반복하는거 보고싶다.








제목 : 우리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이야

요즘초딩들 알거 다아는데 그래도 로리인 나이 초등5학년!! 
학교에서 무슨일 있으면 죽은눈으로 들어오고 아빠가 우리딸 기분좋게 해줄까?? 하고 소꿉놀이 하자 네가 엄마고 아빠는 아빠 할거야 그러니까 아기만들기 놀이도 해야겠지? 하면 막 반짝반짝한 쟈니스눈이 되어 나의 아래쪽이 반응하게 해줄 이쁜 차분눈 우리딸램이 그러니까 아빠랑 아기만들기 놀이 지금 해볼까?










제목 : 히비키의 말랑말랑 허벅지를 베개로

히비키의 허벅지 위에 누워 무심하게 프리파라TV를 시청하다가 히비키쟝의 얼굴 쪽으로 고개를 틀어 카사블랑카 바디워시 향기가 나는 허벅지를 안쪽을 향해 천천히 혀로 핥아 올라가다가 놀란 히비키쟝이 '...뭐...뭐 하는 거야...!!' 라며 얼굴을 붉히고 소리치면 말없이 딱 붙는 꽃의 프리파리 루즈 팬츠(핫팬츠임)속으로 손을 넣어 음핵을 천천히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히비키만의 섹시한 중저음의 신음을 들은 뒤 연보라색의 팬티가 촉촉해지면 벌떡 일어나서 엄청나게 섹스를 즐기겠지










제목: 히비키 쇄골을 정액받이로


히비키쟝이랑 섹스하다가 내부랄이 자꾸 히비키의 음핵을 건드려서 흥분한 나머지 향긋한 애액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오겟지 나는 그 애액을 받아서 쇄골 안에 우물처럼 받아 넣고 가슴을 주물럭주물럭거리며 쇄골 안에 담긴 애액을 핥아먹고 아직도 벌렁거리는 작은 소음순을 빨다가 히비키쟝이 매력적인 신음을 내뱉으면 바로 내 얼굴을 위쪽으로 들어 귀엽게 생긴 입술에 진한 키스를 놓아주고 뽀얀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흥분으로 벌벌 떨리는 내 손가락은 히비키의 촉촉히 젖은 질 속으로 들어가서 질 벽쪽을 긁어주며 섹시한 신음을 듣고 그러다 보면 내 자지에서는 뜨거운 우유가 흘러나올 거야 다음은 우유를 먹은 히비키의 표정을 보며 조용히 볼을 따뜻하게 쓰다듬어야지









제목: 히비키쟝의 음모를 하나씩 뽑아보고 싶다.

히비키쟝의 은색으로 빛나는 음모를 뽑으면 아파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겟지 그럼 나는 질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넣으며 음모를 뽑을거야 그럼 히비키쟝은 따갑지만 기분은 좋다고 눈이 엔젤 하트 모양으로 바뀐채로 신음을 하고 눈물이 바닥으로 흐르면 난 그 눈물을 한번 핥아준뒤 듬성듬성 귀엽게 남아있을 음모들을 마저 뽑아주고 진하게 키스를 나눈 뒤 폭풍섹스를 할거야






제목 : 히비키가 어미붙이면서 흘리는 땀을

프리는 프린스의 프리라면서 이불킥하는 히비키쟝을 꼭 안아주면서 짭짤하지만 카사블랑카 향의 샴푸 때문인지 어딘가 향기로운 이마에 맺힌 땀방울에 혀를 갖다대면 히비키쟝은 '너....너도 지금 놀리는 거냐 프리?!' 라고 말하겟지 그럼 히비키쟝의 귀여운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바지안에 손을 넣을거야 
히비키쟝이 약간 치욕스러운 감정에 보지가 약간 촉촉해졌다면 나의 물건을 저 사랑스러운 구강구조의 입 속으로 밀어넣었을 때의 반응이 어떨 지 궁금해








제목 : 나 히비키랑 1주년이야


2015년 11월 26일에 나는 히비키쟝을 다시 봤지 
그 전에는 히비키쟝이 그냥 빨갱이같은 색기라고 생각햇는대 26일 저녁에 일본공홈에 히비키쟝 게임기에 나온다고 해서 한번 봣더니 존나게 커엽게 생겨먹어서 사람 자지를 벌떡 서게만드는거 있지... 
씨발 무슨 입술을 그렇게 귀엽게 오므린채 윙크를 하고 나를 바라볼수가 있는거냐고.. 
바로 그 순간부터 나는 히비키를 사랑하기 시작한 거야.. 
그날부터 나의 아침은 일어나서 배경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히비키쟝의 얼굴을 화면에 어둠이 드리울 때까지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후 히비키쟝이 나오는 프리파라 에피소드를 섹시한 목소리를 들으며 캡처를 하고 허구한날 아침에 자위를 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는 시간이 되엇지 
그렇게 1년을 히비키쟝의 얼굴을 보고, 슬픈 과거에 눈물을 흘리고, 데뷔 라이브를 보고, 생일을 축하해주고, 윈터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기쁨을 나누고, 보컬돌이 되고파 하는 소원을 보고 놀랐지만 변함없이 프리파라를 사랑한다는 히비키쟝의 마음에 감동받고, 그 뒤로 한동안 공기가 되었었지만 나는 히비키쟝을 잊지 않았지.. 
한참 뒤 다시 히비키가 재등장해줬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고, 쥬루루년을 서툴지만 귀엽게 돌봐주는 모습을 지켜보고, 슈싸를 얻지못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마음속이 정말 괴로웠지만 몇주 뒤 다시 팀결성을 하고 우정을 믿는다는 히비키쟝의 마음가짐이 정말 기특했어 
그렇게 원하던 슈싸를 얻고 미소짓는 히비키쟝을 보고 정말 행복했고, 파루루와        와 함께 힘을 합쳐 카미 슈즈 대회에서 우승하고, 예쁜 코디를 디자인해서 런웨이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서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햇지 
히비키와 같이 보낸 1년은 어느 해보다 정말 아름다웠고 행복했던 것 같아 
1주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히비키쟝을 챙겨주지 못하는 내가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히비키에게 미안해진다.. 
내가 히비키랑 함께 할 시간이 1년이든 2년이든 5년이 
됐든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할 시간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ㅎ 
히비키쟝...정말 사랑하고 이런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그러니까 히비키 오나홀은 안나오나 시벌)











제목: 히비키쟝 음모로 머리를

얼굴만 보고도 꼴리는 히비키쟝을 보고 바로 존나게 섹스한뒤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서 히비키쟝의 온몸을 카사블랑카 향기의 바디워시를 손에 묻혀서 부드럽게 만져주고 샤워기로 헹궈낸 뒤 가슴을 빨아주면 히비키쟝은 언제나처럼 땀을 흘리며 섹시하게 신음을 내뱉겟지 그 소리에 내 자지는 또 흥분을 하고 히비키쨩의 젖은 머리카락을 살짝 넘겨주며 떨리는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해줄거야 둘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 씻고 나면 히비키쟝의 머리를 말려주고 가지런히 빗어준 다음 바지를 내려서 은색의 어딘가 커여워보이는 음모를 내 머리카락에 갖다대고 싹싹 빗어내려가다 보면 히비키쟝은 내 단단한 머리카락에 음핵이 자꾸 쓸려 흥분되겠지 그 섹시한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면 바로 섹스를 하겟어..








제목: 히비키쟝 소음순에 빨대꽂아 봊물마시고십다

목말라








제목 : MC미캉이 부릅니다. 응디시티 나노

여긴 응디시티나노! 
미캉이 왔나노! 싱싱한 미캉이 왔나노!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나노? 엉? 뭐했나노 이기양! 
심심하면 불러다가 뺑뺑뺑뺑이 북딱딱 따닥따당! 
제가 경제 살리겟다고 말이나 했나노? 했는뎅! 그래도 했으면 됐나노 그죠! 
북따악딱 따닥따당!! 
미국한테 매달려나노 형님형님 야아아아앙! 
바짓가랑이 매달려나노 형님형님 야아아아아앙!
응디 뒤에 숨어나노 형님형님 야아아아앙아ㅏ아앙! 
그렇게 별들달고 뺑뺑뺑뺑이 돌리고 말았다는 얘기나노? 
야~딱좋당 기분좋당! 
여러분 마지막까지 흔들어나노! (예~) 좋나노! 
야~딱좋당 기분좋당!! 
오늘은 제가 쏩니다나노!! 
야 기분좋타앙! 타앟! 타앟! 타앟! 타앟타앟타앟타앟 탙탙탙탙 탙탙탙탙탙 
여긴 응디시티나노! 
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흔들엉! 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아 매끼나라고마나노! 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팍 올라갔다 팍 내려가나노!! 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응디~부엉이바위 쪽으로 가자 이기야나노!!!








제목 : 히비키쟝이 자위를 하네

하루종일 내 머릿속에서 커다란 찌찌를 주물럭거리며 촉촉한 보지속에 뽀얗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넣으면서 신음을 하고잇어... 
히비키쟝 미안해 많이 외로웠지....











제목 : 히비키쟝 볼수록 존나 귀여워


클리토리스 부분 막 돌리다가 한번 찰싹 때려주니까 정신을 못차리더라 ㅠㅠ 
좀 안돼 보여서 좌우로 흔들어주고 박으니까 얼굴 새빨개져서 신음 내는데 커여워서 안에 싸버렷어 어떡하지








제목 : 히비키 음모가 내가 원하는 곳까지 안자라줘서

짧게 싹 깎아줘버림 
면도기로 밀어주려고 햇는대 무섭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가위로 힘들지만 일일이 잘라줫는대 그럭계 해준 결과 보지를 쓰다듬으면 머리카락보다 튼튼한 보지 털이 짧아져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기에 까끌까끌해짐 
은색 털이 듬성듬성 새싹처럼 남아잇는대 조따 커엽더라 
그것도 내 눈과 자지에는 존나 커여운 모에포인트가 됨 
왜 그으런 거에 자꾸 자지가 설까




부제목 : 참았던 욕망

히비키'쨩'이랑 목욕탕 들어가서 널찍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따뜻한 물에 불어버린 서로의 말랑말랑하고 매끈매끈한 피부를 느끼고 싶다 
욕실이 뜨거운 물에 공기가 더워진 것도 모르고 히비키'쨩'의 맑은 초록색 눈동자를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눈을 감고 키스를 하겠지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그레이'쨩'의 입술은 양치를 한 탓인지 평소의 달콤함에 치약의 쿨한 향기가 조금 남아있어 
예쁜 입술과 향기로운 혀를 더 범하고 싶었지만 내 입은 점점 히비키'쨩'의 아랫쪽으로 내려가며 천천히 핥아대고 있겠지 
뜨가운 물에 약간 달궈져 조금 빨갛게 된 히비키'쨩'의 동글동글하고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거리다 왼쪽 젖꼭지에 입을 갖다대고 있는 힘껏 빨아댈거야 
오른쪽의 치쿠비도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위아래로 툭툭 건드려 주다 보면 그레이'쨩'의 굵지만 에로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겠지 
기분은 한없이 좋아보이지만 어딘가 힘들어 보이는 히비키'쨩'의 얇은 허리를 꼭 감싸 안아주고 싶어 
목욕탕에 너무 오래 있다 보니 더워져 물을 빼기 시작하면 점점 내려가는 물의 높이만큼 내 입술도 점점 아래로 내려가 하치미츠의 향기를 머금은 애액으로 질 속까지 촉촉하게 젖어들어있는 히비키'쨩'의 질 속으로 혓바닥을 꼿꼿이 세워 밀어넣겠지 
하지만 닿지 않는 혓바닥이 야속해 흥분으로 약간 떨리는 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가 쏙 빼면 주륵 흘러나오는 애액을 날름 핥아먹을거야 
손가락은 조금 위로 올라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빙글빙글 돌리며 다시 삼키지 않은 히비키'쨩'의 하치미츠가 담긴 입을 말랑말랑하고 커여운 입술에 갖다대고 카사블랑카 향의 하치미츠를 나눠먹고 싶다 

다음 순서애 가위치기 하고 십어요 
며칠동안 못한거 다 나와서 존나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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