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로 히지리

한 때 프리즘 킹의 자리를 다투던 에델로즈 소속의 톱 프리즘 스타 였으나

연습 중 큰 부상을 당해 은퇴했다. 현 에델로즈 주재

쿠로카와 레이

스트리트 계를 유명하게 만들며, 커다란 물결을 주도했던 스트리트 계의 초대 카리스마.

어느샌가 모습을 감추어 지금은 무대에서 사라졌다. 

노리즈키 진

프리즘 쇼의 아이돌 화의 선두를 달리던 프리즘 스타.

찬란한 프리즘 킹의 모습과 대비되는 어두운 부분도 지니고 있었던 인물.

현 슈왈츠로즈 총수

때는 프리즘 쇼 과도기.

남자 프리즘 스타에게 있어서 최고의 칭호인 '프리즘 킹'

그 자리를 놓고 다투는 최유력 후보의 3명이 있었다.

남자 프리즘 쇼의 정통파 스타 히무리 히지리

프리즘 쇼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온 쿠로카와 레이

그리고 관객을 매료시키는 쇼를 정립시킨 현 프리즘 킹 노리즈키 진.

지금은 전설이라고 칭해지는 '삼강'의 쇼.

그 모습이 2025년 여름에 밝혀진다.

신&루이 생일에 맞춰 공개된 최신작

티저 비주얼에는 예고편에도 등장했던 삼강의 모습이 있다.

킹프리는 어디로 향하는가?

현재와 과거, 그리고 누구도 본 적 없는 프리즘 쇼의 세계로 떠나는 프리즘 투어즈

놓지지 않도록 주의!

Q. 신 성우는 이 세계관의 과거에서 어떤 쇼를 보고 싶은지?

A. 현 기숙사 관리인인 야마다 료 씨의 과거를 보고 싶네요

'샤인'이 '히비키 와타루'로 활약하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저도 히비키 와타루의 라이브를 보고 료 씨처럼 충격을 맛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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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삼강의 라이브가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