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PC용 어플을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했었음.

그런데,

상업용 어플 기능을 베껴서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저품질 공짜 오픈소스로 인하여

상업용 소프트웨어 판매가 잘 되지 않으니까

기업들이 결국엔 클라우드로 도망감.

그 결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PC용 어플 구입하기가 어려워지고

한달, 년간 결제식으로 매번 결제하며 사용하는 식으로 시장 상황이 바뀜.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결국,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입해야하는 결과가 초래됨.

상업용 어플 기능을 베껴서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저품질 공짜 오픈소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기업 및 사람들한테 기부금 받고 계속 개발을 한다지만,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저품질임. 그래서 현실적으로 업무에 사용 불가함.

결국, 소프트웨어 품질은 뒷전이고? 사용자 및 기업들한테 피해주면서 돈 벌려고 오픈소스 하는 건가?

리눅스 배포판은 왜 그렇게 많을까요?

저는 돈(기부금, 투자금) 벌려고 배포판 차린다고 생각합니다.

PS. 오픈소스가 고품질 상업용 유닉스를 몰아내고

그 시장을 오픈소스 진영 세력이 차지했어요.

유닉스를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했었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리눅스 쓰면서 품질로 인하여 고통 받고

리눅스를 서버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옛날 유닉스 처럼 비싼 돈을 지불하고 사용 중이죠

ㅎㅎㅎ

결국엔, 지배층만 바뀐 거에요.

오픈소스는 개발자로부터 자유를 빼앗아가고

사용자한테 저품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면서 기부하라고 설교합니다 ㅎㅎ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사람들은 유료 옵션이나 유료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거지요.

오픈소스는 그냥 "미끼"였을 뿐입니다.

유닉스 지배 지배층을 몰아내기 위한 미끼.

"자유 오픈소스"라는 정의를 내세워 유닉스 지배층 몰아내고

그 자리를 오픈소스 진영이 꿰차고 시장을 지배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변한게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