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위기다. 안전불감증 나라. 단 1초도 긴장하자

수원역 컴퓨터 들고간 날. 남부경찰청

네가 못할 줄 알았지 하면 해. 더불어민주당 ㅇㅇ(223.62 님하) 유하 님아 발전기 가 없어서 그렇지 가져가서 몰래침입할 있음

국회 담장은 생각보다 안 높다고, 담이 작아요. 운동장 근처 와이파이 지도도 뉴스에 나와있음 기자란 사람이 그걸 공개함. 터지는 지역 안지는지역

입금한거랑 국민은행 아버지 바지 입고, 주식 계좌 해지 키움증권 0원 있던거,

스파클 물 맥미니에도 올린듯 그 때

나님 분해하면서 소통하려고 노력함. 말주변이 뛰어나지 않아서,

지미짚 앞 집 압에 적치물 제거 요청 사연은 옆집 할아버지가 나랑 가족이 2009년

에 이사올 때, 적치물 놓은거부터 시작됨. 할아버지가 냉장고 옮길때 지반 무너진다고 뭐라 하셨음. 설득력은 있었으나 그 이 후로 냉장고 못들어옴.

우리 이사하고, 그 사다리차 절대로 못들어옴.

민원에 직접 가서 민원 넣음

 배 경화 면 윈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