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그오 : 

씹고래 유저들의 갈갈꼬접 인증 러쉬, 

든든한 총대진과 완장들의 분탕 쳐내기, 

타커뮤니티 한그오 유저들도 갈등 없이 잘 감싸안으면서
트럭시위와 간담회가 정말 깔끔하게 진행됐고 

넷마블은 본부장까지 튀어나와 대가리 박은 후 

운영이 매우 개선됐고 후에 유저들에게 감사의 커피트럭까지 받았음

한국 말딸 : 

명분은 솔직히 병신 같았는데 이후 소송총대를 중심으로 상당히 잘 뭉치고
말갈족 갤러리라는 대놓고 뒷담 분탕 갤러리가 있었는데도 깔끔하게 마차 시위와 간담회 진행,
이후 소송총대가 소송을 철회하고 소송비를 기부함으로서 훈훈하게 끝남

오픈 초기에 한창 유입 받아야 할때를 놓쳐서 유저수랑 매출은 본토에 비해 아쉽지만 운영 순항 중

림버스 컴퍼니 :
"인셀들이 수영복 안내준다고 빡쳐서 웅앵웅대는 중이다" 같은 페미들의 방해공작이 있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저들끼리 매우 잘 뭉쳤으며 프로젝트 문 본사까지 총대 매고 찾아가서 어필한 결과
게임에 페미도 쳐내고 어느정도 운영 개선도 받아냄
하필 프로젝트 문이 좆소기업이라 페미언론들에게 개같이 쳐맞았지만
스튜디오 뿌리랑 원신 터지고나서 좀 숨통이 많이 트였으며
올해 구글플레이 인디게임상도 타고 스팀 인기 게임 1위도 찍어보는 쾌거를 이룸
현재 원기견들이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딸딸이 소재로 쓰이고 있음































원신 :
^나비아풀돌풀재인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