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레드벨벳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레드벨벳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남친한테 누명씌울려다가 뽀록난 블라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한가인한테 사과하고 싶다는 김동준.jpg ㅇㅇ
- 10월 10일 시황 우졍잉
- 안싱글벙글 마술판에서 여자도우미와 동물이 사라지는 이유.JPG 최강한화이글스
- 도로 한복판에서 무슨 짓... 줄지어서 인증샷.jpg ㅇㅇ
- 수수료 말고 또 있다니...배달앱 '갑질'에 자영업자 절규 마스널
- 시크릿 불화설? 송지은 박위 결혼식, 한선화는 술파티.jpg ㅇㅇ
- 등 40cm 찢겼는데 수술할 의사 없어... 부산서 대전까지 간 중학생 ㅇㅇ
- 강연 중 짜치는 젠지 이사 발언 논란ㅋㅋㅋ ㅇㅇ
- 싱글벙글 가수를 그만두게 된 이유.JPG 최강한화이글스
- 명태균, 오세훈에 “시장 할래요? 대통령 할래요?” ㅇㅇ
- 싱글벙글 월 4~500 버는 여성의 직업 ㅇㅇ
- 싱글벙글 1인당GDP로 보는 나라들 ㅇㅇ
- 싱글벙글 로또 10억 vs 약사 자격증.JPG 최강한화이글스
- 노벨상 AI가 받았다...초유의 사태 연이어 발생 뽕사장훈이
[생선대회] 안키모를 만들어보자!!
어느새 또 나나미의 생일이 찾아왔고, 생선대회는 또 개최되었다.그렇기에 본인도 참가하고자 하지만, 이미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우루루 출품 해버린 이상고등어 쵸코 카레 같은걸 준비했다간 본전도 못찾을것이 분명햇다.그러니까 나나미라면 사바오리, 사바오리니까 고등어 라는 생각을 깨고나나미의 두번째 친구 안키모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제일 먼저 우리 모두 안키모에 대해 모르니까 구글링을 통해 충분히 학습하고 어떻게 만들지 준비를 하는거시다.그렇게 준비한 재료는 위와 같이 실, 바늘, 천, 솜, 가위, 종이와 펜 등등이다.안키모 도안같은건 없을것이 분명하니,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도안을 그려보자.컴퓨터로 도안그려서 프린트 하는게 아니냐 하기엔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데 너무 큰걸 바라는게 분명하다.참고로 잔선들이 보이는건 러프가 아니라 지우개가 없어서 그런거시다그리고 위 도안을 바로 잘라서 다른 종이에 덧대 그리자.그리고 덧댄 도안을 바로 천에 대는게 아니라종이로 가조립을 해 보안할 부분을 알아내보자. 벌써 배쪽에 수정해야할부분이 보인다. 이대로 만들엇음 이도저도 아닌 안키모가 댓을것이 뻔하다. 바로 수정후 제대로된 도안을 그려본뒤이러케 천에다가 옮겨 그려보자.여기서 눈이 안보이는데 눈은자수심지에 따로 옮겨그린뒤 천위에 겹쳐놓은뒤 위에 스티치인지 퀴디치인지 먼가하는걸로 눈을 만들어 줄것이다.아무리 그래도 사인펜같은거로 찍찍 긋거나 그러진 안는거시다.어쨋든 이렇게 눈을 만들어주고 위치에 맞게 동그랗게 자르고 물에 살살풀면 자수심지가 녹는다.그렇게 모든 부위를 잘라주면 이제 남은건 계속 바느질 하는것 밖에 안남는 것이다.눈 먼저 엮어주고,입붙이고입에 눈처럼 스티치로 이빨까지 만들어주자.그리고 이래저래 생략된 꼬리랑 초롱이랑 지느러미꼬리랑 지느러미는 안키모의 모습과 비슷하게 볼륨감?을 살려주자.배의 파츠도 둘이 결합해주면 이제 진짜 마지막 조립만이 남은것이다.벌써부터 저 깊은 심해속 싱싱한 안키모가 보이는것 같은거시다.뒤집어서 배와 몸통을 모두 연결하기하면서 20%정도를 남겨두고 박음질을 한뒤, 저 빈공간으로 다시 뒤집으면,이렇게 기운빠진 안키모가 나오게 된다.안쓰러우니 솜을 빵빵하게 채워주면이렇게 빵빵하게 를 느낄수 잇다.나머지 뚤린부분을 공그르기로 마무리 하면 되는데 아마 바위타입 기술이나 두파팡이 쓰는 기술인것 같은거시다.그럼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고꼬리랑 지느러미도 붙여주면 귀여운 안키모가 완성이다!!앞에서 봐도 귀엽다!적당히 집에 있던 나나미와 비교를 해보면 나나미가 151cm이니 대충 2미터 정도 되는것을 알 수 잇는 거시다.그리고 사바오리와 비교해보면 이정도인 거시다.사바오리는 안키모의 4~5배정도 되니 10미터는 된다는것을 알 수잇다.다같이 찍으며 마무리!!이렇게 본인은 안키모를 만들어보았다.인형같은건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더라도16시간과 6번의 바늘찔림, 털날림 MAX를 극복하면 누구든지 만들수 있는것이다!그러니, 나나미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두함께 집에서 싱싱한 인형을 만들어보자!!끝
작성자 : 하나씨고정닉
쓰론 앤 리버티, 프랑스 반응
Throne and Liberty : “une expérience free-to-play équitable et durable” ? Beaucoup de joueurs ne sont pas vraiment de cet avis…쓰론 앤 리버티,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free to play 경험" 인가요? 게이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Le nouveau MMO dont tout le monde parle, Throne and Liberty, est sorti ! Pay-to-win ? Free-to-Play ? Quand est il vraiment ?모든 사람들의 화두에 오른, 새로운 MMO, Throne and Liberty 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 Pay-to-win ? Free-to-Play ? 어떤 때에 진짜일까요 ? (역주, 본문 자체에 오류가 있음, 실제로는 아마 Qu'en est-il vraiment ? = 어떤 게 진짜일까요? 일거임)Une nuance assez floue명백하지 못한 느낌Réussir à créer un F2P n'est clairement pas chose aisée. Il faut trouver le moyen de rendre le titre suffisamment généreux pour pouvoir attirer de nouveaux joueurs, mais aussi réussir à les inciter à investir dans des microtransactions afin de faire vivre le jeu et ses équipes de développeurs tout en faisant du profit.F2P 게임을 만드는 건 분명, 쉬운일은 아닙니다. 새로운 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관대해질 필요도 있지만 (역주: BM 부분에서), 수익을 내서, 게임이 계속 서비스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개발팀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과금을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죠.TL 프랑스 유저들의 디스코드 알림 배너? 비슷한거.디자인을 감각이 기가막혀서 가저와봄.C'est là où arrive la question de l'équilibrage. Un bon F2P doit être accessible et amusant pour les joueurs ne souhaitant pas dépenser 1 centime dans le titre, mais il doit aussi savoir récompenser correctement ceux qui ont investi du vrai argent dedans, sans pour autant frustrer la première catégorie de joueurs. C'est ça, la plus grande difficulté, et peu sont ceux qui arrivent à trouver cet équilibre si fragile.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균형' 이라는 질문을 던저봅시다. 좋은 F2P 게임은, 해당 작품에 단 1센팀도 (유럽 화폐 단위, 몇백원 수준임) 쓰고 싶지 않아하는 게이머들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이들도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현금을 사용했을 때, 무과금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면서 제대로 된 보상을 주느냐 역시 굉장히 중요하죠. 이게 가장 큰 어려움일겁니다, 그리고 이 균형이 굉장히 깨지기 쉽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얼마 없을 거구요.C'est la mission que se donne le dernier MMORPG à la mode : Throne and Liberty. Pour celles et ceux qui ne connaitraient pas ce nouveau venu, voilà le topo : le titre est développé par NCSoft, un studio sud-coréen connu pour des titres comme Lineage et Aion. Le jeu a d'abord été conçu comme une suite de Lineage, sous le titre Lineage Eternal, mais après plusieurs années de développement et divers changements de direction, NCSoft a transformé le projet en Throne and Liberty se déroulant dans un monde d'heroic-fantasy.이 어려움이 바로 가장 최근에 출시된 MMORPG, Throne and Liberty 가 받은 미션입니다. 이 신규 게임의 출시를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게임은 한국의 NC소프트가 개발한 것으로, 해당 스튜디오는 Lineage 와 Aion 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hrone and Liberty 는 처음에는 Lineage 의 후속작으로, Lineage Eternal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지만, 몇 년간의 개발 기간으로 인해, 그리고 많은 디렉션의 변경으로 인해, NCSoft 는 해당 프로젝트를 영웅적-판타지 세계를 다루는 게임인 Throne and Liberty 로 변경했습니다.Pour les joueurs, la frontière entre F2P ou P2W est encore beaucoup trop floue sur ce titre. 유저 여러분들을 위해 미리 알려드리면, 해당 게임에서 F2P 와 P2W 의 경계는 매우 모호합니다.(역주 : F2P지만, P2W의 경향이 강하다는 뜻)번역 : 100% 아시아 시장을 노린 끔찍한 런칭, 게임플레이는 다시 고쳐야되고, Pay to Win 이며, 예산의 90% 가 그래픽 파트에만 투자되었다Des éditeurs engagés확신에 찬 태도를 보이는 유통사아마존 게임즈, 뉴월드, 로스트아크와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음.Côté Amazon Games, la firme assure qu'il s'agit là d'une expérience équilibrée rejoignant le meilleur des deux mondes. D'ailleurs, Daniel Lafuente, Globalization Design Manager chez Amazon Games s'est confié à nos confrères PCGamesN sur le sujet : Amazon Games 측에서는, 해당 게임이 두 세계 (현실과 겜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균형 잡힌 경험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Amazon Games 의 Globalization Design Manager 인 Daniel Lafuente 도 PcGamesN 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확인사살 해주었구요 : "Nous voulions un jeu dans lequel chacun, qu’il choisisse de dépenser de l’argent ou non, puisse s’immerger pleinement dans le monde et le contenu riches du jeu. Si vous choisissez de ne pas dépenser un centime, vous pouvez gagner de la monnaie premium dans le jeu grâce à diverses activités, de la collecte d’objets rares à vendre à d’autres joueurs dans l’hôtel des ventes aux enchères à l’acquisition via des récompenses PvP.""저희는 사람들이 돈을 쓰든, 말든 게임 속 세상과 풍부한 게임 컨텐츠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원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1센팀도 지불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양한 활동과, 희귀 아이템 수집해, 경매장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파는 식으로 프리미엄 재화를 획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PvP 보상으로도 획득할 수도 있겠지요."TL 영상을 올린 프랑스어권 유튜버들을 살펴봤는데, 위 "루센트"라는 재화 설명 비디오에,그냥 단순히 천쪼가리랑 철광석으로 장비를 제작하는 시대는 다시 오지 않는거냐는 댓글이 인상적이였음.À y regarder de plus près, c'est à peu près tout ce que nous vendent les jeux de cet acabit, sans pour autant y parvenir. Ici, on parle du Lucent, cette fameuse monnaie InGame sur laquelle le Globalization Design Manager revient :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종류의 게임들이 (역주: 실제로는 "이 따위"에 가까운 단어를 사용) 판매하는 건 프리미엄 재화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은 무과금으로 획득하지 못할 테지만요. *의역/불확실* 여기서, 우리는 Lucent, 전설적인 Ingame 재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Globalization Design Manager 의 의견을 한번 보시죠 :"Avec cette monnaie gagnée, vous aurez la liberté de débloquer des cosmétiques, des passes de mise à niveau, des passes de combat et bien plus encore, tout ce qui serait normalement verrouillé derrière un mur payant dans d'autres jeux.""이렇게 획득한 재화을 사용함으로써, 여러분들은 다른 게임들에게 있는, 유료화의 장벽을 넘어 치장 아이템, 업그레이드 패스와 배틀패스를 해금할 수 있을 겁니다"Encore une fois, rien de bien neuf et d'innovant par rapport à la concurrence et au marché en général depuis ces dernières années. Throne and Liberty se targue même d'une sorte d'Hôtel des ventes à la Diablo III, ayant subi tant de critiques qu'il a fermé ses portes...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Throne and Liberty 는 지난 몇 년 동안의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여타 경쟁사들에 비해, 어느 하나도 새롭지 않고, 어느 하나도 혁신적이지 않습니다. Throne and Liberty 는 Diablo III 의 경매장 시스템을 자랑하고는 있지만, Diablo III 의 경매장은 격한 비난을 받고, 문을 닫은지 오래죠...디아블로 3 초창기에 존재했던 경매장 시스템, 유저들 간 현금거래를 열어놨고, 블리자드는 수수료를 챙기는 시스템이였다당연히 한국에서는 이런식으로 서비스되지 않았다. 아이템매니아만 돈벌었음En attendant, Lafuente assure : Lafuente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une expérience de jeu gratuite, équitable et durable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무료 게임 경험기사는 이게 끝임.----------------대신에 댓글창에서 재밌어 보이는 게 좀 있어서 가저와봤음.만약 니가, 1000시간 이상을 레벨 올리는데 꼴아 박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현금을 써서 엄청난 속도로 게임을 진행하고, 몇분만에 최상급 장비를 획득하는 걸 보고도 절망하지 않을 거라면, 이 게임을 딱 너를 위한 게임이야. 누구나 자신만의 취향이 있는거 아니겠어또 다른 개똥같은 Free to Play, 가장 끔찍한 건, 사람들이 계속 그걸 원한다는 거야. 게임에 접속해서 하루죙일 반강제 Fedex 배달퀘를 깨고앉아있음. 이게 꽁짜인 이유는 니들이 이런 게임을 플레이 하기 때문이야. 띨띨이들이나 2000년대 생이나 이런 똥덩이를 좋다고 처먹지 (2000년대생은 뭔잘못임ㅋㅋ)이 게임은 특히 기다리기를 강요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실망스럽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긴 시간을 기다려야되고, 보스전에서 실수해서 죽어버리면, 나머지 파티원들이 다 죽어서, 다시 시작해야 될 때 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됨. (아니면, 파티원들이 보스를 잡을 때까지, 긴 전투시간 동안 기다리던가) 밤에 PvP 던전에서 죽으면, 다음날 밤이 될 때까지, 재입장이 불가능함.이 게임은 서구 게임시장에 잘 맞지 않음, 파밍 과정 중에서 많은 Fomo (Fear of Missing Out - 파밍 과정 중에 뭔가 놓치는게 있나 두려움) 이 발생하고, 어느 순간, 옛날 Lost Ark 가 그랬던 것 처럼, 별 것도 아닌것에 인생을 갈아 넣어야 됨. 며칠/몇 주를 장비나 주문을 강화하기 위해 갈아넣음 ㅋㅋ 처음 십 여 시간은 merci, 게임의 나머지 부분은 non merci======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인 PIF 비중이 10%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걔네는 언제나 본전찾을까 ㅋㅋ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