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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와갤러 편의점녀 따먹은 이야기 (6)

ㅇㅇ(123.131) 2015.08.20 18:53:41
조회 28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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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선희는 분명히 나한테 회사 워크샵으로 양수리 간다고 했어. 늘 회사일..회사일..회사.일...로 바빴지.

회사에서 왜 그렇게 자주 놀러가나 했지.

그런데 아까 몰래 본 선희 핸드폰 속 사진의 얼굴이 기억나네. 그 새끼 우리 과거 학교 학생이었어. 경영학과 김태형. 


어떻게 이름까지 기억하냐고?

예전에 늘보가 나보다 먼저 선희에게 소개시켜줬던 넘이 그 느끼한 새끼거든.  


내가 갑자기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졸업앨범을 펼쳐든 것은...예전에 잠깐 썸타던 애 생각이 나서 그런건데..

하필 그 새끼 사진을 발견하게 되다니...시발...


그런데 왜 선희와 같이 사진을 찍었을까?  혹시 그 새끼가 선희네 회사에 입사라도 한걸까.

아니면 진짜로 선희랑 그 새끼랑 연락해서 나몰래 그 새끼랑 양다리 걸치고 놀러간 걸까.


에이, 말도 안돼.  세상이 다 무너져도 숲속 마을 엘프같은 선희는 절대 그럴 애가 아니거든.  


그렇지만 의심암귀라고 내 맘엔 의심의 먹구름이  뭉게뭉게 피어 올랐어.


늘보도 나에게  물어봤었지. 양수리에 놀러간 적 있냐고. 

늘보 여동생이 선희랑 친구라서 이 녀석이 뭐 짚히는게 있나?  난 불안한 마음에 늘보에게 바로 전화걸었다.


- 나무늘보, 너 사실대로 말해라.

- 뭘?


- 너 그때 나보고 선희랑 양수리 놀러간 적 있냐고 왜 물어봤냐?

- 아, 그..그게....별건 아냐


-얌마. 뜸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


늘보의 얘기는 이랬다.  선희가 늘보 여동생에게 양수리 놀러간 얘기를 자랑삼한 한 적 있는데

그때는 회사가 워크샵이 아니라 친한 오빠들이랑 놀러갔다는 식으로 말했단다.


그걸 늘보가 우연히 들어서 당연히 나랑 놀러간 줄 짐작했다고 했단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가 더 신경쓸까봐

더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다고 했어.


아는 오빠? 아는 오빠가 그 팔짱끼고 사진 찍은 그 느끼한 새끼인거야? 시발...


뭐야...


놀러간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럴 수 있지. 문제는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것.

아무리 단단한 철옹성도 조금씩 벽에 금이 가면서 허물어지는 거야.


난 당장이라도 선희한테 쳐들어가서 따져 묻고 싶었어. 아니지. 아니야...  이런 때 일수록 더 쿨다운 해야돼.

속에서 불길 같은 것이 솟구치고 애꿎은 담배만 죽어났다.


난 밤새 잠을 못이뤘어. 별의 별 생각이 다 나더라. 한동안 선희가 나한테 소홀히 했던 것도 기억나고.

와우라도 할까 하다가 오늘은 집중이 안되고 끔살 당할 것 같아서 새벽녘에야 잠들었어.


점심 때가 되서 일어나 난 대낮부터 동네 치킨집에서 통닭 반마리에 소주 한병 비웠어.


이럴 때 그 와중에  편의점 누나가 떠오른 이유를 모르겠어.

헉헑 대면서 내 배위에서 마구 잦이를 비비던 누나의 꿈틀 거리던 아랫배가 생각났어.


난 그 길로 편의점  누나 집을 찾았어.


- 세훈아, 너 왠일이냐?

- 그냥요.  누나 보고 싶어서.


누나도 밤샘 알바라서 낮엔 늘어지게 퍼질러자다가 일어나.... 마침 샤워 끝내고 이 닦고 있엇어. 

집에서 입는 가벼운 짧은 반바지 차림인데 

흉터나 살트임 하나 없는 미끈한 각선미와 허벅지가 비록 대낮이지민  술기운과 함께 나를 개꼴릿하게 했어.


난 이 누나만 보면 아랫도리에 피가 쏠려. 난 삼손과 같은 괴력으로 갑자기 누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위로 갔어.


-어어어... 야, 너 뭐해?

-누나 먹고 싶어서.


- 얘가.. 얘가... 대낮부터 왜 그래?

- 빨리요.. 누나.


난 다짜고짜 달려들어서 누나 티셔츠 부터 벗겼다.


- 어머어머, 진짜 얘좀 봐....


처음에는 조금 말리는 척 하다가....내가 완력으로 반바지 벗기고 팬티까지 내리니... 그냥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이게 이 누나의 특징이야. 금세 체념하고 순종하고 한번 허용한 남자에게 가볍게 봊이를 허용하는?


이래서 심지어 헤어진 남친도 술취하면 이누나 먹으러 오나보다.


아직은 우리가  몸을 섞으지 오래 안되는 섹스 초창기라서 그런지 이 누난 젖꼭지만 살짝 비틀어도 흥분했어.

유난히 성적인 반응에 민감한 여자....다소 맹하면서도 성격좋고 어떨 때는 날카롭고...


잦이를 덥석 물고 조이는 명품 봊이를  보유한 누나.  정말 과거가 의심이 갈 정도로 이 누나 봊이는 대단했어. 

잦이가 크든 작든 남자를 완전히 떡 실신시키는....


나는 어쩌면 선희와 결혼해도...섹파인 이 누나와 헤어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옷 입은 상태에서는 티가 별로 막상 안나지만... 벗겨보면 속살도 많고 터질듯한 유형의 몸매가 좋아.

이 누나가 딱 그랬어.


아직 출산을 해보지 않은 젖꼭지인데도... 어딘가  젖가슴도 모양도 그렇고 애기엄마 젖꼭지틱하다. 


그동안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빨려서 그런가?

아무래도 좋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모든 괴로운 상념을 잊게해줄 이 누나의 아직 탱탱하고 탄력있는 몸이야.


이미 나의 쉴새없는 주물럭과 유두를 살살 약올리는 혀놀림 스킬로 인해서 가뜩이나 불룩한 누나의 가슴은

점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있었어.


아하..아하핫...아앗...세훈아...


누나는 젖꼭지를 빨리면서 부드럽게 내 얼굴을 매만진다. 조금이라도 내 피부와 마찰하고 싶은 손끝에서

점점 흥분지수와 달아오르는 누나의 색정이 느껴졌어.


마치 아기처럼 자기 젖꼭지를 빠는 내가 마치 귀여워 죽겠다는 듯 내 얼굴을 어루만진다.

내가 연하남이면서도 외모가 그렇게 빠지지 않는 것도 이 누나의 성감을 올려주는데 한몫하겠지.


나는 손가락 두개로 가볍게 누나의 클리에 손을 댔어. 


후응...


가볍게 터져나오는 저 신음소리. 누나가 제일 흥분하는 곳이야.


몇 번 문질문질하니..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면서... 금새 봇이가 축축해졌어. 


바로 넣어도 될 만큼 봊이 주변이 촉촉하긴 했지만....난 조금더 이 섹스의 도입부를 즐기기 싶어.


마른 여자보다 풍만한 여자의 몸이라는 것은... 그만큼 즐길 곳 많다는 뜻이지.


난 누나의 뒤로 가서  백허그 자세를 취했어. 

그리고 이미 딱딱해져버린 내 꼬추로 뒤에서 누나의 애널 밑 봇이 부분을 비벼댔어.


DDR 갤러리서 얻은 많은 야동의 섹스 정보는 정말 도움이 되었지.


아하...아잉..아앗...


몇번 허리를 뒤틀고 몸을 비비꼬더니 점점 숨도 거칠어지고 못 참아한다.


"흐응..후우..하아..야..그만해..하아..끄응.."


누나의 넘치는 애액으로 금새 내 꼬추도 촉촉해 졌어. 


누나의 손이 다급하게 나의 똘똘이를 찾는다. 슬쩍 내 좆을 쥐더니 내 좆이 딱딱해진 것을 확인하고

더 흥분되는지 음경을 주무르며... 으응..다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그리고 손끝으로 내 귀두를 소중한 듯 살살 만지작 거리니... 나도 아찔했어.

거기가 제일 예민하잖아.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아는 여자야.


어제 선희와 질펀한 섹스를 했지만... 20대 남자의 성욕은 마르지 않는 화수분같아.


삿갓이 생각이 났어. 난 다시 누나 앞으로 와서 누나의 뺨을 양손으로 보듬으면서 천천히 누나 입술쪽으로  

꼿꼿이 세운 나의 잦이를 들이밀었어. 


이미 몸이 달아올라  정신못차리는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반사적으로 내 것을 입에 덧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어.


-누나? 내 것 맛있어? 좋아?


응,  누나는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대는 와중에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끄덕였어. 


아핫..아아아....나도 못참겠다. 누나가 내것을 맛있게 먹는것을 내려다보니 

 금새 흥분이 업그레이드 되었어.


나도 목마른듯  나도 누나의 양다리 사이의 가지런하고 윤기있는 수풀에 입을 갖다 댔어


아하..아핫...


내가 누나의 봇이를 빨자 잦이를 빠는 누나의 입놀림이 더 탐욕스럽고 게걸스러워졌어. 


후루룩..츄르르르릅릅..


 누나의 봇이를 빨다가 다시 손가락을  구멍에 세개나 넣었는데 누나는 모르는 것 같았어.


어제 선희와 목을 섞은 죄책감일까? 오늘은 뒷치기를 하고 싶다.


난 다시 누나의 뒤로가서  말랑말랑한 히프를 한손으로 쥐고 난 입술로 애무했어.


- 야, 간지러워...어헝..어헝

- 누나는 히프도 귀여워.


몇 번 엉덩이를 빨다가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좆을 세워서 누나 뒷봇이 부근을  살짝살짝 비비면서 진입을 시도했지..

물론 바로 넣지않고 봊이 부근을 몇번 비벼댔지.


- 하아..흐..하흐..하흐..세훈아..나 못참겠어. 빨리..빨리..


삽입을 하니 어느 순간 덥석 누나 조개가 내걸 물었어. 물었다기 보다 착 감싼다고나 할까.


아. 이 짜릿한 느낌... 난  지옥불반도까지라도 따라가서 누나 놓치지 않고 내 섹파로 만들거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왕복펌프질 시작.. 


퍽! 퍽! 퍽! 철퍼덕 철퍼덕!!

아! 아흣..아하..아앙..우힛...햐...


누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어.

난 뒷봇이로  자궁을 뚫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강하게 밀어넣었어


어흣..아항..아.하앗..자기야..자기야...하핫 우웅...


몇분이 지났을까?  잠시 폭풍우 같은 격렬한 운우의 정이 끝났어. 


나는 나름해진 누나의 알몸을 품에 안았어. 키 160에 C컵 가슴, 잘록한 허리, 몸에 비해선 약간 큰 히프.

안보면 항상 내 몸에 딱 맞는 육체야.


누나도 아직 섹스의 느낌이 가시지 않는듯 땀흘리는 내 이마를 손으로 닦아주면서 가볍게 나한테 내 빰에 입맞춤을 했다.


- 세훈아,  너 무슨 일있니?


자상한 누나의 그 말에 난 그냥 눈물이 글썽였다.


-진짜 무슨 일 있나보네. 


-누난,  행복해요?

- 응, 난 지금이 좋아, 너도 좋고.


- 나도 누나가 좋아요.

- 넌 와우 좋아하잖아. 여친도 좋아하고 


속으로 '그쵸. 사실 누나 몸만 좋아요." 중얼거리고 나는 담배 한대를 피우고 와우 샤냥꾼처럼 누나의 집을 나섰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선희네  회사로 향했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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