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단독]‘수영장 아동학대’ 용의자 검거…방문객이 찍은 사진 분석.jpg ㅇㅇ
- 싱글벙글 츤데레만 있는 만화. manhwa 타원형플라톤
- 오늘자 일본 ㅈ소현장 절단사고 일본인들 반응.jpg ㅇㅇ
- 한국전쟁에서 싸운 일본인 ㅇㅇ
- "허리도 못펴는 환자, 집으로" 구급대원들 절박한 대화.jpg ㅇㅇ
- 싱글벙글 삼청교육대 입갤 1순위인 촌 썅년
- 갈비탕과 친구와 나 맛기니
- 광복 8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함정 참가할 듯 야갤러
- 청춘 18티켓을 이용한 일본열도 종단 1일차 우진교통
- 스프링뱅크 투어 후기. 1편 기본 투어 tidtid
- 한국여론조사 질문이 잘못됐다는 미국교수 진명2
- [단독] 아파트 앞 거리에서…40대 지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jpg ㅇㅇ
- 실시간)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여초사이트 언냐들...jpg ㅇㅇ
- [단독]전의교협, 與지도부에 "한동훈 중재안 긍정적" 전달…의료계 첫 ㅇㅇ
- 등린이 일본 북알프스 종주 1부 ZENO
간호법...내일 통과 확정 ㄹㅇ...jpg
- 관련게시물 : [단독] 여야, 간호법 '간호조무사' 쟁점 빼고 선처리 잠정 합의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6571?sid=100 의주빈 참교육 ㄹㅇ굿... - 의협, "간호법 제정 중단하라..국민생명 위협할것"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가 국회 통과를 눈 앞에 둔 간호법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시국선언을 27일 발표했다.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간호법 제정안은 복지위와 법사위를 급행으로 거쳐 이르면 이튿날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긴급 시국선언을 열고 "의대정원 증원 추진 및 필수의료패키지의 일방적 강행, 간호법 제정을 통한 진료지원(PA) 간호사 활성화 등을, 스스로 무너져 가는 정권의 말로로 규정한다"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료전문가의 사명을 다하고자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간호법 제정 시도를 '졸속'이라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간호사와 의료 기사를 주축으로 한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자, (간호법 제정이란) 임시방편으로 모면하고자 한다"며 "더 큰 부작용을 양산할 수 있는 PA 간호사를 활성화하겠다는 저의를 이해할 수 있는 국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969?sid=102 의협 "간호법 제정 중단하라... 국민생명 위협할 것"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가 국회 통과를 눈 앞에 둔 간호법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시국선언을 27일 발표했다.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간호법 제정안은 복지위와 법사위를 급행으로 거쳐n.news.naver.com- 간호법 통과후 의주빈들 반응블라에 글쓴의사는 의사0.1%일듯 적어도 징징거리지 않고 주빈집단을 비판적으로 보니협상대상이 없으면 그냥 하면 된다이거야! 탕핑?좆까ㅋㅋ- 강선우 의원 페북 간호법 관련 [다시, 간호법입니다]오늘 '간호법'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입니다. '제대로 된 간호법' 제정을 위한 민주당의 끈질긴 노력으로 다시 한번 더 큰 산을 넘은 셈입니다.22대 국회에 들어서도 오늘까지 3번의 소위를 열었고, 관련 단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은 부대의견으로 남겼습니다.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면 진작 제정되었을 법이기 때문입니다.그간 거부권 사용에 대한 사과나 이번 간호법 처리에 대한 감사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정부·여당이 적어도 뻔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지금의 의료대란은 명백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입니다. 자신들의 정책실패로 의료현장을 도미노 붕괴에 빠트렸고, 결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마저 위험에 처하게 했습니다.정부·여당이 '뒷북 수습'을 위해 부랴부랴 자기부정과 자기 배신을 거듭하며 간호법 처리에 나선 꼴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간호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현재 의료현장은 '번아웃' 그 자체이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또다시 '각자도생'에 몰렸습니다.우리 민주당은 늘 해왔던 것과 같이 국민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강서엔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강서갑 #강선우 #국회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보건복지부 #법안소위 #의료대란 #간호법- dc official App- 이야 워딩이.. 이젠 선을 넘어도 그냥 로켓처럼 뚫어버리는데..?대가를 치루게 해준다고?이야.. 워딩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네
작성자 : Adidas고정닉
광복회 예산 6억 원 삭감…"협의 없었다" 반발.jpg
- 관련게시물 : [J] 광복회 외 공법단체 추가 검토…광복절 행사 불참 뒤끝?보훈부가 내년 광복회에 지급할 정부 예산을 올해보다 6억 원 줄여서 편성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광복회가 광복절 기념행사를 따로 치르면서 정부와 갈등을 빚은 직후 나온 결정입니다. 광복회는 협의 없이 삭감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재영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지난 6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광복회 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했습니다. 학술원은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미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출범했습니다. 올해 이 학술원 사업비로 보훈부가 6억 원을 배정했는데 내년 예산에는 이 사업비 6억 원이 통째로 삭감됐습니다. 보훈부가 편성한 내년 예산안에는 광복회 운영비 명목인 26억 원만 책정됐습니다. 내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가 기념사업으로 추진하려고 신청한 독립운동사 편찬 사업, 독립운동 상징 조형물 사업 등 기념 사업비 10억 원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훈부 관계자는 "올해 학술원 사업비가 다 집행되지 않아 관련 사업들의 성과 여부를 판단할 수 없어 내년 예산에서 삭감된 안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예산으로 97억 원이 책정돼 있다며 광복회 신청 사업이 포함될지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youtu.be/lRL9Qdo0JhI?si=nhv8ADMaEQdFU-eM [단독] 광복회 예산 6억 원 삭감…"협의 없었다" 반발 / SBS 8뉴스〈앵커〉보훈부가 내년 광복회에 지급할 정부 예산을 올해보다 6억 원 줄여서 편성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광복회가 광복절 기념행사를 따로 치르면서 정부와 갈등을 빚은 직후 나온 결정입니다. 광복회는 협의 없이 삭감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최재영 기자가 단독취재...youtu.be와... 이건 진짜 나라 미쳐돌아가네 28일 보훈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광복회 지원 예산은 26억 원으로 올해 대비 6억 원 줄었다. 광복회는 보훈부 산하 독립 분야 유일한 공법단체로, 관련법에 따라 매년 운영비 등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고 있다.삭감된 광복회 관련 예산은 모두 광복회학술원 사업비다. 광복회학술원은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미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올해 6월 출범했다.광복회 측은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삭감해) 국회에 제출하는 것은 부적절한 처사"라고 반발했다.반면 보훈부 관계자는 "광복회학술원 관련 예산 6억원과 월남참전유공자회 아카이브 예산 3억 원은 올해 신규로 편성된 예산으로, 아직 집행 및 결산 평가가 완료되지 않았기에 2025년 예산 정부안으로 편성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