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시아가 보급이 안된다는건 다른게 아니라 민간인을 죽일수가 없기에 냉전 멍텅구리 포탄만 사용하면서 대대마다 수천톤의 탄약을 들고다니고

+로 그 냉전 포격 무기들의 재고를 거의 다 써가는 걸 말함. 밥이없다 군부가 부패해서 일본에서 전투식량이 팔리고있어서 전방은 쫄쫄 굶는다는건

전부 우크라이나 뇌절선동이니까 병신같은 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처음엔 찬찬히 교화시킬려고 인내심을 가지고 임했는데 이젠 그냥 ㅅㅂ 상대하기 ㅈ갔다 그걸 처 믿으면서 옳다쿠나 좋아가지고 여기에 똥글 쓰는 군갤것들..

바로 옆에 유라시아 러시아, 캐나다 2배정도의 크기의 보급기반이 있는데 빡대가리 인증하는 뇌절망상 좀 그만하자.

군갤 놈들이 말하는 역풍이 분다...대반격이 이뤄진다는 도시마다 러시아군이 민간인들에게 수호물자 수백톤을 뿌리면서 대민사업과 지원을 하고 있다.

군갤에서 왜 적들에게 생필품을 주는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빡글에 뇌절 답변 난무하던데 병사들 굶기면서 대민지원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런 능지로 살아라.

본론으로 돌아가서 푸틴은 이때까지 나토와의 확전을 대비와 민간인 사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냉전무기만 쏟아부으며 최신예 무기는 사용을 제한하고 있었는데,

현재 전황이 여유를 가질 상황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제한적이지만 민간 기간시설 파괴를 상정한, 소모전에 들어간 것 같음. 뇌피셜 아님 전부 팩트기반임.

이 최첨단 대규모 끔살무기들은 사용을 거의 안해서 포격을 몇 주 또는 그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포탄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가 미국이 이라크에 한것처럼 융단폭격을 안해서 못하는걸로 아는것 같은데 이런 소모전에 들어가면 민간인들이 수십 만 명씩 죽는다.

심지어 이라크는 지구 반대편이고 우크라이나는 바로 옆이라 진심으로 투발하는 양을 예측하면 우크라이나는 재앙이다.

그렇지만 현재 러시아가 소모전에 들어간다고 해도 타입은 인명이 아니라 적의 무기나 물자를 소모시켜 고갈시킴으로써 승리하는 전략임.

란체스터 법칙으로 2:1로 붙으면 투자비의 제곱에 따른 결과과 나오므로 충분한 준비, 예를 들어 근접전 전에 적 진지나 도시를 융단폭격하거나 무기고를 날려,

전투에 임하는 적들이 적어져 아군의 피해는 감소하고 적의 피해는 커짐. 존나 무식하지만 미국 러시아는 매번 인명을 포함한 소모전으로 이렇게 해외에서 싸웠음.

푸틴의 킨잘같은 비장의 무기를 쓰는 건 러시아 군사력을 실전에서 시험하고 미국에 강력한 전투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임.

왜냐하면 킨잘 미사일 옵션에는 폭약대신 핵무기를 넣을 수 있음......

전황 지도를 보면 러시아발 정보이긴 하지만 교차 체크하니 서방 언론도 대동소이함.

크게보면 빗금의 있고 없고의 차이인데. 러시아는 자세한 전황은 공개하지 않는다.

왼쪽에 마리우폴의 네오나치들은 지금 인류역사에 남을 기네스에 등재 될 거대한 민간인 인질극을 하면서 버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뇌절 전략을 쓰고 있음.

파괴된 건물이 80%로 평탄화 마냥 초토화 되었고 민간인들이 탈출하면서 온갖 증언과 네오나치의 악독함이 봇물터지듯 증명되고 있다.

푸틴은 증거 수집반을 파견했으니 사실상 정리 단계고 10% 이하의 남은 지역은 그냥 함락이라고 보면 됨.

하르키우는 하리코프라고 읽자. 이건 이틀 전 서방어론의 전황. (몰도바Moldova가 곰팡이로 번역된건 무시하자)

우크라이나를 양분하는 드니프로 강 동쪽의 동부전선은 남쪽 마리우폴은 끝났고 북쪽의 우크라이나 제 2의 도시 하리코프도

가정방문 방법을 어쩔 수 없이 접고 최신무기로 집중 포격을 하고 있음. 갑자기 접은 이유는 하나임.

마리우폴의 군대가 북쪽으로 진격하고 하리코프의 군대가 남하하여

돈바스 지역을 상대하는 돈바스 내전이후 실전으로 다져진 우크라이나 최정예 부대를 포위 섬멸하려는 전략임.

망치(마리우폴 하리코프 러시아군)와 모루(돈바스) 전술ㅇㅇ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퇴각하자는 기사가 예전부터 나오고 있었는데. 견디게 하던 하리코프와 마리우폴이 생각보다 잘 막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음.

지금은 거점 마리우폴이 함락되어 상황이 변했고 만약 이 방법이 성공하면 드니프로강 오른쪽은 사실 상 러시아가 점령한다.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항구라고 할수있는 오데사도 지금 해상권이 러시아에게 넘어가서 집중포격을 저번주부터 해서 해안기지가 파괴 당하면서

상륙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 오데사 북쪽은 이미 미콜라이프에서 군대가 양분하여 서쪽으로 도하완료 했고. 북쪽으로 원전을 점령하로 가는 중.

더하여 몰도바 동쪽의 실선 구역은 몰도바에서 보기에는 반란구역으로 평화유지 명분으로 이미 파병된 러시아군 수천 명이 현재도 주둔 중이다.

여기는 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가 루마니아 인종이라 루마니아와 몰도바가 연합 합병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반란을 일으켜 떨어져 나온곳인데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돈바스처럼 러시아인이 주류고 몰도바의 주권이 안미치는 친러계 미승인 국가임. 아마 3번이나 푸틴에게 합병을 요구할정도로 푸틴바라기인데

푸틴은 몰도바가 나토에 가입하지 못하게 일부러 이곳을 합병을 거부하고 지원만 해주면서 이지역을 인질로 몰도바를 사실상 컨트롤 하고 있음.

여하튼 이곳은 지금 전쟁에 참여하고 싶어 안달이고 미콜라이프에서 도하한 러시아군과 연합해서 북쪽에서 오데사로 진격하고 동시에 상륙작전으로

오데사를 쌈싸먹을 전술을 쓸 예정임. 이미 오데사는 그 전략을 간파하고 도시를 요새화 하고 있음. 오데사가 넘어가면 우크라이나는 졸지에 내륙국가가 되고

흑해로 진출하는 길을 봉쇄하게 된다. 우크라의 곡물수출은 막히게 되고 밀값은 미친듯이 올라가고 아울러 서방으로부터 해상 보급로도 차단된다.

뇌피셜이라고? 여러 기사와 전문가를 기반하고 있고 이 전술말고는 설명이 안되는 전황이다. 내가 호이만 2천3백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