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의 한국인들의 이기심 사기질등은 원래 그랬던 것이 아니라 변질된 것이니까

특히 한민족처럼 근본 좋아하고 순박했던 쪽이 바뀌면 질이 더 안 좋아질 수가 있음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잉글랜드와 접하고 나서 이상하게 바뀐 것처럼

그중에 하나가 아담 스미스임

심지어 잉글랜드 사람들도 노동을 숭상하고 귀족들이 자기의 보호하에 있는 평민들을 잘 대접해주다가

유대인들이 꽈리를 틀고나서

변하기 시작함

남한은 저런 앵글로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사회자체가 이기심이 가득한 그런 사회가 되버렸음

사기꾼들이 많이 늘어서 일본보다 압도적으로 사기 범죄가 기승함 ㅎㅎ

나이든 사람들 중에 군사정권 시절이 더 좋았다라고 느끼는 이유가

군사정권이 잘해서라기 보다 그 시절은 서방의 영향력이 제한적이였기 떄문임

하지만 1980년대 이후 조금식 개방하면서 한민족이 바뀌기 시작한 것임

일제 치하에서도 잘못된 인식이 생긴 것도 있지만

더 치명적인 건 앵글로 유대인 문화임

이게 경제 문제보다 심각한 것임

민족성과 문화야 말로 기본인 것이니까
서구와 관계를 끊고서도 두어 세대는 지나야 회복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