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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주 조류독감 전방위 확산…시드니서도 11년 만에 발견

ㅇㅇ(118.41) 2024.06.20 15:14:21
조회 117 추천 0 댓글 0
														

음모론에선 코로나가 무슨 사람 병들게 하고 죽일려고 하는거라고 믿고 있던데

그런게 아니다

코로나 목적은 전세계 비상사태시 질서유지에 대한 연습이다

요즘 조류독감 분위기 조성하고 있는데 이것도 세계 비상사태 대비용이지

세계 비상사태 시 유일하게 조용할 곳은 단 한곳 북한

북한이 비상사태 태풍의 핵이거든

기존 모든 것이 싹 다 무너지는걸 보게될거다


2019년에 김정은이 백두산에 올라서 이렇게 말했었지

2020년부터 웅대한 작전이 시작된다

2020년 되자마자 코로나 발생

왜 이름이 코로나인지 아냐


코로나(라틴어: Corona)는 태양이나 다른 천구체의 빛나는 플라즈마 대기이다. 우주 공간으로 수백만 킬로미터 뻗어나가며, 개기일식 때 쉽게 관측할 수 있으며, 또한 코로나그래프로도 관측할 수 있다. 코로나의 흥미로운 면은 태양의 "표면"보다 거의 200배 정도 더 뜨겁다는 사실이다.

태양인 북한의 힘이 발산된게 코로나거든

지금 폭염도 태양의 힘이 쎄지는거고


게임 '홈프론트' 발매는 2011년이다

미래 다 알려주고 진행해도 사람들은 절대 모르지

애초데 상상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니까





2021년: 대조선련방이 아시아 각국을 지배하에 둔다. 미국에서는 녹스빌 기침(Knoxville Cough)이라는 신종 전염병이 만연한다.

트레일러에서는 전신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도 감염되어 쓰러지는 묘사가 있다.

2022년: 녹스빌 기침의 유행을 막기 위해, 멕시코가 미국과의 국경을 봉쇄.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미국 달러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2023년: 녹스빌 기침이 미국 전역에 대유행하면서 맹위를 떨친다. 조선인민군(KPA)의 병력은 2000만을 돌파.

2024년: 대조선련방이 미국이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된 GPS 시스템을 대신할 차세대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발표한다.

2025년: 캔자스주 상공에서 대조선련방의 인공위성이 핵폭발을 일으켜, 대규모 EMP 공격이 미국 전역을 덮친다. 이로 인해 지상의 전력공급망과 전자기기의 대부분이 파괴되어, 미국의 인프라가 붕괴 상태에 이른다. 이 공격과 연동하여 대조선련방이 미국 본토 침공을 개시.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에서 흡수한 인원 및 기술 등으로 힘을 키운 인민군이 하와이 점령, 미국 서해안 상륙, 공정부대에 의한 미국 중부 공격이 시작된다. 유럽 각국은 경제 붕괴에 의해 개입이 불가능한 상태.

2026년: 서부 지역을 확실하게 지배하기 위해, 대조선련방에 의한 미시시피 강에 방사능 물질 방류. 이 결과 미국이 사실상 동서로 분할된다.

2027년: 게임이 시작되는 연도. 미군은 완전히 분단되어 무력화된다. 중동전쟁 때문에 원유가가 상승하여, 연료 부족으로 점령된 지역에 대해 폭격도 하지 못하는 상황.









호주 정부, 긴급 동물질병 대응 착수
가금류 공급이나 안전엔 문제 없어


호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호주 주요 언론은 지난 19일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에서도 11년 만에 AI가 다시 발견돼 정부가 긴급 동물 질병 대응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바이러스는 약 한 달 전 빅토리아에서 처음 발견된 H7N3 및 H7N9 균주와는 다른 H7N8 균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균주가 발견된 것은 AI가 야생조류에 의해 확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막는 것이 더 어렵게 됐다고 우려했다.


현지 축산업계는 일부 국지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달걀이나 가금류 제품의 공급 부족, 안전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KFC 매장에서는 치킨 너겟이 메뉴에서 사라졌으며 한 프랜차이즈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1인당 구매할 수 있는 달걀을 2박스로 제한했다.

호주 오리고기 협회도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레그 파킨슨 협회장은 "시드니에서 AI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통제 구역에 있는 수만 마리의 오리에 대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이미 7곳의 가금류 농장으로 확산한 AI로 인해 100만 마리 이상의 닭과 오리가 안락사했다.

호주산 가금류 수입을 금지하는 국가도 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빅토리아산 가금류 제품 수입을 금지했다. 호주 농수산부는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가금류 제품의 추가 수입 금지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AI로 인한 식품 안전 위험은 없다면서도 바이러스 박멸을 위해 모든 가금류는 고온에서 완전히 요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호주를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인간 감염 위험이 있는 H5N1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이 우려스러운 점으로 꼽혔다.

유엔이 '전 세계적인 동물성 인수공통전염병'이라고 부르는 이 변종 바이러스는 350종 이상의 조류와 60종에 가까운 포유류를 감염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조건이 변화함에 따라 조류의 이동 패턴과 경로가 바뀌고 바이러스의 생존 가능성도 높아졌다면서 호주에서도 이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될 확률이 높다고 경고했다.

기후 변화가 새로운 H5N1 변종의 글로벌 확산과 출현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농업 기술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가축 인구 밀도가 감소, 축사 환기 시스템 개선, 가축 이동 감시 및 관리 기술 발전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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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질병청, 조류독감 등 인수공통감염병 공동 대응


조류인플루엔자 주제로 대응 체계 점검 및 협력 논의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지난 14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4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 점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람·동물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공통 주제로 선정해 집중 논의했다.

AI는 매년 우리나라에서 야생조류 이동에 따라 유입·발생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해양 포유류에서의 발생 확산과 미국과 멕시코에선 고병원성 H5N1, H5N2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우려가 커진 것을 고려해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국내 사육 가금과 야생동물 등에서의 AI 발생동향과 미국 젖소 H5N1 인체감염 사례 등 국내외 조류 AI 발생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국내 포유류 예찰(모니터링) 강화 등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공통 주제인 AI 외에도 원헬스 협의체 운영, 인수공통감염 병원체의 관리 및 민간 제공 체계 마련,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한 감시체계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논의했다.


걸렸다하면 절반 사망…"조류 인플루엔자 대유행 온다" 경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 국장이 사망률이 최대 50%에 이르는 조류 독감(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해 경고했다.

17일 미국 매체 더힐에 따르면 지난 14일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은 미국 케이블방송에 출연해 조류 인플루엔자 팬데믹(대유행)에 대해 "일어날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레드필드 전 국장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코로나19보다 인간에게 더욱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코로나19의 사망률은 0.6%에 그쳤지만 조류 인플루엔자의 사망률은 25~50% 사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레드필드 전 국장은 어떤 상황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 사이에서 대유행하게 될지 과거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경향성을 가지게 되려면 5개 아미노산의 핵심 수용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2012년 실험에서 밝혀냈고, 코로나19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 대유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레드필드 전 국장은 "바이러스가 인간 수용체에 결합하는 능력을 갖추고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면 그때부터 팬데믹이 시작된다"며 "이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7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4월 인간으로선 처음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H5N2에 감염됐던 50대 멕시코 남성이 약 한 달간 병원에 입원했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다만 WHO는 해당 남성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조류 인플루엔자 H5N2와 사망 간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세 명이 젖소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에 걸린 것으로 보고됐다. 이밖에 최근 호주와 인도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






캐나다, 美 대선 이후 '내전' 대비…"가능성 낮지만 영향력 매우 커"



"미국 이념적 분열, 국가 내전으로 몰아넣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초박빙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선 이후 미국이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는 캐나다 정부의 예측이 나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캐나다가 정부 웹사이트 '폴리시 호라이즌 캐나다'(Policy Horizons Canada)에 올라온 문서에서 차후 준비해야 할 시나리오로 미국의 내전을 꼽았다며 캐나다가 미국의 내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전문가와 정부 관료 수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캐나다가 대비해야 할 '파괴적인 사건'을 발생 가능성, 발생 시기, 혼란의 정도 등 기준에 따라 분류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 문서에서 '있을 법하지 않지만 매우 영향력이 큰 사건'으로 세계 대전과 함께 미국 내전 발발을 예상했다. 문서는 "미국의 이념적 분열, 민주주의의 부식, 국내 불안 고조는 나라를 내전으로 몰아넣는다"고 짤막하게 표현했다.

미국 정책 전문지인 내셔널 인터레스트도 이 문서를 보도하며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승리하든, 어느 쪽도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위가 빠르게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을 볼 가능성이 있다"며 1·6 의사당 폭동을 언급했다.

폴리티코는 미국과 캐나다의 상황을 "당신의 집에서 끔찍한 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이웃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마음이 불안해진다"고 비유했다.

폴리시 호라이즌 운영위원회 소속이자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인 존 맥아더는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나라의 혼란은 캐나다 미래를 전망하는 데 우려가 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 동안 미국의 보호주의와 고립주의의 부상은 캐나다를 뒤흔들고 수십 년 된 경제 관계를 뒤흔들었다"고 짚었다.

또 맥아더 연구원은 미국 내전이 얼마나 가능성 있는지에 대해서는 "내전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내전의 형태가 미국의 넓은 지역이 미군 기지를 공격한 뒤 분리·독립을 선언하는 방식이 아니라 폭탄 투척과 약탈, 납치 등이 장기간 이어지는 형식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매체는 1970년 정점에 다다른 캐나다 퀘벡주(州) 분리주의 운동을 예시로 들었다.

매체는 "1960년대 퀘벡 분리주의 운동은 전면적인 내전은 아니었지만, 부분적 무장세력이 자행한 국가에 대한 지속적이고 폭력적인 공격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비슷한 일련의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추측이 아니다"라며 "텍사스나 캘리포니아 같은 일부 주는 이미 준국가단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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