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sis.org/events/australia-and-two-koreas-capital-cable-96

 

캐피탈 케이블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서호주대학교 퍼스 USAsia 센터의 창립 CEO인 Mr. Gordon Flake와 함께 호주와 남북한의 관계, 그리고 호주와 호주의 역할에 대해 흥미로운 토론을 가졌습니다.


'한국은 G7에 출전할 수 있다.'

플레이크 씨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발전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중 한 명입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에 초점을 맞춘 미국 외교 정책 공동체에서 25년을 보냈고, 현재 호주의 인도양 수도에서 9년을 보낸 그는 더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전략 관계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그는 지역의 안보 발전과 그것이 미국과 지역 파트너에 미치는 정책적 영향에 관한 많은 학술 및 정책 연구를 저술했습니다. 2014년 센터를 설립한 이후 플레이크 씨는 호주, 미국, 더 넓은 인도 태평양 지역 간의 더욱 강력한 국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는 호주와 해당 지역에서 여러 주요 국제 회의의 성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통 관심사에 관해 다양한 고위급 외교 및 정책 대화를 구축했습니다.

센터에 합류하기 전에는 Maureen and Mike Mansfield 재단의 전무이사, 미국 대서양 협의회 갈등 해결 프로그램 부소장, 한국경제연구소 연구 및 학술 담당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캐피탈 케이블은 국제전략연구소(CSIS)에 대한 일반적인 지원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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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략연구소(CSIS)라고 미국 정부와 밀접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싱크탱크인데 최근 한국과 호주의 G7 가입에 대해 유독 말이 많아짐.

한국과 호주의 G7 가입은 '비공식적인 절차'로도 가능하다고 미국에서 말하는거 보면 한국과 호주도 캐나다처럼 끼워넣을 듯?

내년 G7 회의가 캐나다에서 열리는걸 생각하면 내년 캐나다에서 한국 호주 가입을 의제에 넣을 확률이 매우 클 것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