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국방차관은 재작년말 크림반도 진격하는 게

가능하다고 지껄였어.

근데, 이듬해 6월 시작된 대반격 결과는 로보티네가

탈환 최남단 지역인채로 끝났고 크림반도는 로보티네서

최단거리가 193km로 서울서 대구 외곽 정도 거리다.

뭐 이건 가능성 말한거니 봐줄까?

그럼, 작년 영국 국방부가 러시아군이 야전삽, 개인총기

만으로 전투하란 명령받았다고 단언한 게 어때?

영국은 신뢰성 높으니 야전삽, 개인총기만 들고 싸우는

러시아군 무찌르고 훈장 받을 절호의 기회니 우크라

가야지 뭐해?

그런데다, 젤렌스키야 뭘 놀라울 것도 없는 종자지만

올초엔 우크라 총병력 88만에 전사자 3만천명 뿐이라

해놓고선 지난 6월 유럽정상회의선 우크라군과 민간

사상자가 너무 많아서 몇년씩 더 전쟁 못 하겠다

지껄였거든.

우크라 국방차관 "연말 크림반도 진격, 내년 봄 종전 가능"

2022.11.20

우크라이나군이 다음 달 크리스마스 때 까지 크림반도로

진격하고 내년 봄에는 전쟁을 끝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이 주장했다.

런던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하우릴로우 국방차관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민영 뉴스채널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런 전망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87932?sid=104

영국 국방부 "러시아군, 우크라서 삽들고 싸우라 명령받아"

2023.03.06

영국 국방부는 이어 "러시아 예비군은 지난달 말 총기와 삽만으로

무장한 채 우크라이나의 콘크리트 거점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삽은 육탄전을 벌일 때 사용하는 야전삽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93618?sid=104

젤렌스키 “우크라, 러시아에 패하면 3차 대전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