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력은 이제 중국, 러시아에 대해 싸울 능력이 없다.

그렇기에 미국이 대리전을 하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를

중동에서는 이스라엘를

그런데 미국은 동아시아에서도 또다른 대리전을 획책하고 있다.

바로 대중국 대리전

현재 대중국 대리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 바로 한반도다.

대만이 아니다.

왜냐 대만사람들은 중국 본토인을 혐오하지도 않고 증오하지도 않는다.

전쟁이라는 적개심, 증오감 없으면 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를 향한 대리전에 사용하기 전에

괜히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혐오증, 증오감 소위 말해 러소포비아를 만들기 위해 네오나치를 키운 것이 아니다.

현재 반중, 혐중 감정이 가장 높은 나라가 대만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한국이다.

중국에게 가장 증오감, 적개감을 가진 인간들이 바로 한국인들이지.

딱 한국인들을 대리전에 내세우기에 안성맞춤이다.

현재 국뽕, 미뽕들은 혐중, 반중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

한국이 미국의 대중국 대리전 계획 농간에 빠져있는 것도 모른체...

한국은 극단적인 혐중, 반중 감정으로 인해 미국의 대리전 농간에 빠져 중국과 전쟁하는데 이용될 수밖에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결국 국뽕, 미뽕들은 미국의 농간에 빠져 한국을 중국과 전쟁이라는 절벽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