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은 2030년대 훨씬 이전에 통일 적어도 30년을 크게 넘지 않을 것 통일 한국은 일본을 위협할 수준까지 성장하겠지만 일본을 넘어설수는 없음 

미국은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을 지원할 것 미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 될 것..

한국이 통일이 되면 만주 지역에서 큰 기회가 열릴 것. 통일 한국이 되면 만주 지역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

21세기의 모든 나라가 그렇듯 한국도 노동력 인.구 수입을 가장 중요시 여기게 될 것 어떻게든 노동력을 확보하려고 할 것

한국도 미국의 우주 개발 산업에 부분적인 참여

<미국>

21세기는 여전히 미국의 시대 미국은 여전히 젊은 문명이며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

미국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모두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그러한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 언제든지 어느곳에나 미국의 힘을 투입할수 있다 미국은 여전히 세계의 패권을 쥐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두 대양을 해군력으로 지배하고 있고 바다의 패권을 자국의 핵심 이익으로 잘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는 것에 모든것을 걸고 있음

2030년 이후의 세기는 노동력의 문제이고 미국은 여기에서 승자 전세계 두뇌들이 미국으로 모여들고 있으며 특히 젊은 라틴 이민자들이 미국 노동력의 핵심이 될 것 미래의 운명을 결정할 컴퓨터와 바이오 및 우주공학에서 여전히 미국은 최강자..

<일본>

인구구조적으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이것을 타개하는 방법은 적극적인 이민정책 뿐이지만 일본의 배타적인 단일민족주의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을것

중국의 몰락이 시작되면 일본은 중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 하지만 군사적 모험을 할 가능성은 매우 적음.일본은 유능한 엘리트 지배자들과 그들의 명령을 따르는 국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은 다른 나라를 파괴하는 것을 아주 쉽게 받아들일 것

미국인들은 일본이 평화적인 민주국가가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일본이 단호한 군사국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일이 아니며 가까운 미래에 군국주의가 부활할 것.

2030년대에 미국과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하다가 2040년대에 접어들게 되면 미국과 완전히 적대적인 관계로 돌변할 것

<중국>

회수불가능한 채무로 경제를 운용하고 있고 80년대 일본 버블과 같지만 일본과는 달리 고부가가치 산업과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몰락하게 될 것 중국의 경제는 2020년대, 늦어도 2030년대에 완전히 몰락할 것..

중국의 군사력은 빠르게 증대되고 있지만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커버하기는 커녕 내륙을 통제하기에도 부족

중국은 포위된 섬과 같은 위치에 있어 태생적인 한계가 있고 동서간의 경제적 격차가 크다 몰락을 겪은 중국은 사실상 강대국들의 분할통치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마오쩌둥주의자들의 등장으로 내부 혼란 어찌되었든 2020~30년 이후의 중국은 자국을 유지하고 지키는데도 급급하게 될 것

<러시아>

2000년대 이후로 회복하고 있고 2015년 이후로 번영

동유럽의 우방들은 빠르게 친미국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러시아는 그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소련 붕괴 이후 경제와 인구구조, 정치의 모순은 계속해서 심화될 것이고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되지 않을 것이므로 2020년 이후로 군사적 확장에 국력을 총동원.. 결국 러시아 몰락과 함께 연방 해체를 맞이하게될것..

<그 외 국가들>

다음 강대국으로 떠오를 국가들은 멕시코랑 폴란드

짱/곰 망하고 다음으로 미국에 대항할 국가들은 우경화된 일본과 이슬람 맹주가 될 튀르키예..

미래 혁명은 우주 개발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우주 에너지와 우주 네트워크가 현 세대의 문제들 기후와 전쟁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할 거라 함 

2009년에 나온 책임 

천조국 군사 외교 씽크탱크 설립자라, 예언이라기 보다 계획이라고 봐야 옳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