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찍갈이 한마리가 멀티 아이피로 분탕,도배만 하고 개념글 조작 하고 제대로 된 글은 이제 안 올라오는 듯

짧은 지식으로 틀린 것 분명 있겠지만, 지금 나와 있는 정보로 대략 정리하면

1) 인식 차이는 서방에서는 어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쏜 것은 icbm이 아니고, 준거리 mrbm(다단계 탄두 가능함)로 인식함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쏜 것을 rs-26 rubezh로 발표했고, 푸틴은 oreshnik (irbm) 테스트 한 것이라고 함.

참고로= 장거리(icbm, 5500km이상) 중거리( irbm, 3000km이상) 준거리( mrbm, 1000km이상) 단거리(srbm,300km이상) 근거리( crbm, 300km이하)

현무 5은 300km로 srbm으로 구분됨

*oreshnik은 지금 실전 배치된된 것 아니고, 실전 미배치용으로 마하 10 속도(극초음속,초당 3.4km)으로 날아감

2가지 의미로 해석하는데 푸틴은 영국의 스톰(500km), 미국의 단거리 atcms(300km) 허락한 이후에 쏜 것으로 초음속 미사일 탄두에 핵탄두를 실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위력 과시를 한 것이고 이 미사일은 알려진 게 없기 때문에 자신의 기술력을 실제 전장에서 실험할 만큼 여유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라고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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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이것 내 생각인데, icbm와 mrbm 이렇게 평가가 갈리는가 하면 결국 탄두의 무게같음..

항공기에 흔히 있는 페이로드 문제로 항공거리가 제한되듯이 탄두무게가 가볍게 하면 icbm 거리까지 가더라도, 실제 사용하기 위해서 탄두를 넣으면 결국 mrbm으로 급이 하락하는 느낌임

현무도 그런 식으로 자화자찬했고....

이런 생각은 rs_26도 최대 사거리가 5800km(icbm)인데, 이것 꼼수일뿐 실제 사거리는 탄두 탑재한 2000km (mrbm)평가하는 글을 본적 있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