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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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앱에서 작성

레오(106.102) 2024.11.26 09:20:06

조회 268 추천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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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은 대북제재를 열심히 이행하고 있다

승인 된 무역 외 북한과의 거래는 일절없다

개인간의 거래까지도 막고 있다

2. 중국의 빈자리에 러시아가 들어왔다

단순히 군사무기 조달이나 파병 때문만이 아니다

러시아가 선언한 동방정책 포석도 깔려있다

유럽보다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이다

3. 미국도 러시아의 북한 개입을 승인했다

러우파병 전 미국은 러북 밀착과 관련해

북중무역만 아니면 된다고 공식적으로 발언한 바 있다

4. 박근혜는 북한 영토 일부를 중국에 할양하면서까지

남북통일을 할려고 시도했었다

유라시아 무역도 중국 중심으로 하고자 했다

의도적으로 미국을 재꼈었다가 탄핵당한 것이다

5. 러시아 파병과 무기 지원은

중국에서 러시아로 체제 이양을 했다는 의미이다

6. 트럼프 핵심 축은 페이팔 마피아 즉 암호화폐 세력이다

그리고 석유 카르텔과 방산 카르텔이 있다

윤석열 김정은 시게루 푸틴이 여기에 줄을 대고 있다

7. 반트럼프 세력은

친환경 카르텔, 연방은(달러) 카르텔, 제약 카르텔이 있다

시진핑 마크롱 스타머 EU집행위원장 이재명이

여기에 줄을 대고 있다

8. 트럼프 세력은 유라시아를 열고자 한다

시진핑 푸틴 김정은 윤석열도 열고자 한다

각자의 셈법이 다를 뿐이다

9. 북한은 개방된다 유라시아는 열린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열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10. 한국 주도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열릴지

중국 단둥 쪽으로 열릴지 아직 알수가 없다

한창 지분싸움 중이다

11. 한국이 우크라에 직접 무기를 제공한다는 건

유라시아 이권 카르텔 전체를 상대로 깽판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북극항로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12. 유라시아 이권에 있어서 중국 러시아 미국 한국은

같은 배를 탔다. 하지만 EU는 아니다

하지만 뒤늦게 합류할려고 하고 있다

13. 1972년도까지 지구 황제는 빅터 로스차일드였다

그 이후 데이비드 록펠러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2008년 미국발 금융사태는 데이비드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았던 제이 록펠러 싸움이었다

14. 당시 데이비드 록펠러의 시티 메릴린치 AIG 리먼 등이

개박살 났지만 제이 록펠러의 골드만삭스는

경이로운 수익을 올렸었다

당시 황제 자리를 두고 싸운 전쟁이라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었다

15. 반트럼프 세력 주동자가 제이 록펠러와 로스차일드다

달러와 친환경 카르텔이다

이들은 달러를 대체할 암호화폐 세력 즉 빅테크 카르텔을

극혐한다 청문회에 부르거나 제재로 개죽살 낸 주범이

애네들이다

즉 기존세력이 신진세력을 견제하고 있는 것이다

16. 로스차일드 가문도 록펠러 가문처럼 내부분쟁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영국프랑스 로스차일드는

스위스 로스차일드에게 졌다

17. 중국경제를 성장시킨 세력은 상하이방 공청단이었다

그러나 시진핑이 집권하자마자 이들을 모조리 숙청시켰다

아무것도 아닌 시진핑을 저 자리에 올려놓은 장본인이

바로 제이 록펠러 골드만삭스다

18. 마찬가지로 정말 별볼일 없었던 마오쩌둥을

지원해준 곳 역시 골드만삭스였다

그러고 장제스를 중국대륙에서 축출시켰다

그래서 중국공산당은 골드만삭스 정부라고도 불렸던 것이다

19. 마오쩌둥이 중국을 망쳤듯이

마찬가지 이유로 시진핑을 앉힌 것이다

20.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가문

과거에는 하나로 뭉쳤지만

지금은 분파들끼리 따로 놀고 있다

그래서 상당히 복잡하다

때문에 같은 정당이라도 같은 이권 카르텔이라도

저마다 생각이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친중이 민주당에도 국힘당에도 있다

21. 북한이 개방되고 유라시아가 열리는 건 확정이다

그래서 단군이래 최대 재개발을 하는 것이다

해서, 국제공항 고속철도 항만이 비대할 정도로

계획되고 있는 것이다

22.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친중친북 단체들은

정리된다. 쓰임새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정치권과 기업들은 애네들을 이용해 길들였다

이제는 그 쓸모가 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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