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업포수
-나는 아니라고 했지만 어제 경기 강민호 선수 뛰는 거 보고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음. 대타 나와서 타격이나 리드는 괜찮지만 선발 포수 로 나오면 괜히 투구 수 만 늘어나고 우리팀 투수들 장점을 파괴시키고 있음.   백업포수가 필요하긴 함.

2. 타격 되는 멀티 내야수 뎁스
현재 타격 되는 내야 멀티자원은 자신들 팀에서도 쓰기에 바빠서 줄 수는 없겠지만  타격 잠재력이 있는 선수 라면 말이 달라짐. 김재상이 곧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고  2군에서 이창용, 양우현 이 준비 중이고 김호진, 강한울은 수비에만 집중이 된 선수들이라  타격이 되는 내야 멀티자원 이 필요하긴 함.  김영웅, 이재현 선수가 풀 시즌을 치르기엔 과부화가 언젠간 옴.  내야 뎁스 강화 차원에서 필요.

3. 좌완 불펜 투수 자원 과 잉여선발자원
최성훈 다음으로 믿을맨 좌완 불펜 투수 자원이 없는 상황.  이승민 있지만 구속과 구위가 너무나 아쉬움.  최채흥은 2군에서 아직 준비 중이고 이재익, 이상민은 2군에서 정비가 필요함.  결국 최성훈 다음으로 해줄 좌완 불펜 자원 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잉여선발자원 은  육선엽이 2군으로 내려간 상황에서 이호성으로는 풀 시즌을 버티기 어렵고 백정현 선수가 6월이나 7월에 돌아온다 해도 물음표인 상황.  타팀에서 잉여선발자원 이지만 1군에서는  잘 쓰지 않고 2군에서 선발투수로 계속 나오는 선수로 트레이드 알아볼 필요가 있는 상황.

☆이걸 다 가진 팀이 유일하게 NC와 한화 그리고 키움인데 키움 김성민을 써야하는 상황 그리고 기록도 좋아서 우리가 받을려고 하면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하는 상황.  
좌완 불펜 투수 중에서 1군에서 성적은 안좋아도 2군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선수가  NC 서의태  한화 김기중, 김범수  이 정도 인데  김범수는 1군에서 계속 쓰기 때문에 힘들고 결국 한다면 NC 아님 한화 가 아닐까 한다.  뭐 뭐니볼에서 두산 이나 롯데도 있겠지만 롯데는 내야수 줄 형편이  두산은 좌완 불펜 투수가 줄 형편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