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기자들 사이에서 너네 팀 들려오는 소문이나 이야기들이 굉장히 안좋더라..

오죽했으면 방송국이나 기자, 해설가들 사이에서도 겉으로는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이 팀 좋게보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음. 아니 좋게보는 걸 떠나 굉장히 싫어하는 분위기더라 ㅋㅋㅋㅋㅋ

ㄹㅇ 너네 팀 가을 가더라도 방송국이나 언론에서 뭐 암흑기 탈출했다, 어쨌다 이렇게 분위기 띄워주고 이런건 꿈 깨는게 좋을 듯

적어도 현장 분위기는 조금도 삼성을 좋게보는 사람이 없다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너네 팀 기강이랑 분위기 해이해진걸 떠나 개판난건 팩트였더라 ㅋㅋㅋㅋㅋㅋ 이재현 그 사건도 그 일환중에 하나이고 어떻게 프로야구 팀 중에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 될 품위조차 이 팀에는 없다고 다들 이야기 함.

최채흥 역시 기자들 사이에서도 흉흉한 소문 다 퍼진 모양이고...

그리고 너네 전력분석 팀이 현 KBO 팀중에서 가장 수준 낮은 꼴찌수준이라고 다들 입모아서 말함. 이종열 단장이 다른건 개선했을지 몰라도 전력분석 파트 마저 개판일거라곤 미처 상상조차 못했나 봄 ㅋㅋㅋㅋㅋㅋ

정리하자면 

1. 너네 팀 기강 해이- 사실(단순히 기강만 해이된게 아니라 팀 분위기 전반적으로 이상해진건 사실이라고 함)

2. 언론 및 방송사, 기자, 해설 어느 누구도 이 팀 좋게보는 사람 X

3. 전력분석원 전부 함량미달 자원들만 모인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