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은 망상 소설에 불과한 찌라시 글 잘 믿네..  

 일단 병신 아닌 자들을 위해서  해 줄 말은 최형우,차우찬은 동시에 fa 되었음..

제목 그대로 따르면  2명에게 200억 가까이 쓰야 한다는 말인데.. 제일 기획으로 넘어간 삼성에서 이것 쓴다는 말은  뇌가 없는 새끼 수준의 망상임.. 

당시에는 나이 많은 최형우를 포기하고 차우찬을 잡는다가 맞는데, 차우찬 인터뷰 보면 자신에게 제시한 금액이  터무니 없이 낮아서 엘지로 갔다고 함..

그후로 조금씩 금액을 높혔지만, 간보기때문에 이미 마음이 떠난 이후라고 함.. 

최형우도 기아와 계약한 이후에 삼성에게 똑같은 금액(?) 제시받았다고 하는데..

차우찬 계약이 최형우 이후에 이루어졌다는 것 감안하면  최형우를 놓쳤기 때문에 금액을 높였다는 것 쉽게 상상가능함.  

당시 그룹에서  연간 200억 드는 야구단 처분 계획이 있었다는 기사도 나음.. 그런데 동시에 2명에게 200억 18... 병신아 뉴스 좀 보고 살아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삼성은  옵션 많이 걸기론 유명한 구단이다. 심정수가 삼성과 당시 최고 계약했지만, 자신이 밝히길 실제 받은 금액은 30억대후반임..

그리고 정수근이 롯데와 계약하면서 삼성이 돈 더 많이 주기로 했다고 하지만, 실제 롯데는 무옵션 계약에 가까워  실수령액 받기에는 롯데가 절대 유리함..

오재일 금액도 잘못 한 것 맞는데 옵션까지 염두에 두고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