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총액은 서로 비슷하나 선수본인은 수도권팀A팀을 두고 생각중입니다. 삼성은 보장액이 크나 다른팀들은 옵션이 큰 상황입니다. 도장만 찍으면 이번주 수요일이내에 기사뜹니다
노경은-30억썰이 들리는데 삼성은 애초에 제시한적이 없습니다. SSG잔류 99%확정입니다. 늦어진 이유는 지방구단에서 비슷하게 갔으나 다른 FA로 인해 사실상 이적X
임정호-NC에선 서로 좋게 협상결렬했습니다. 지방구단C,수도권팀A,삼성에서 경쟁중입니다. 아마 지방구단C이나 수도권팀으로 갈것 같습니다.
김헌곤-옵션만 맞추면 끝납니다. 구단과 선수본인 모두 남고싶어하는 마음이 커 이번주내로 무조건 기사뜹니다
류지혁-선수본인도 삼성에 남고싶어하였으나 수도권 B팀에서 오버페이일 정도로 질렀습니다. 아마 이적할것 같습니다
임기영-사실상 한국시리즈 6차전일 정도로 삼성과 기아에서 경쟁중입니다. 기아는 수고비+내년 6선발, 추격조정도만 기대중이나 삼성은 이번년이 안식년이고 내년 5선발, 필승조를 기대중이라서 두팀 5억이상 차이납니다. 하지만 선수본인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기아에 잔류하길 원하는중이라서 사실상 삼성은 70%포기 상태이나 아직 모릅니다.
최원태-LG는 임찬규와 비슷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삼성은 작년 오재일과 비슷하게 제시하여 선수본인은 매우 고민이 큰상태입니다.

기타썰
만약 삼성이 투수를 2명잡고 류지혁이 이적한다면 1시즌 이상을 버틸수있는 내야유틸리티를 트레이드로 데려올것 같습니다. 내부에선 김영웅-이재현-심재훈 내야3인방으로 갈라하나 현장의 강한요청으로 인해 내야유틸리티 플레이어를 데려올것 같습니다. 현장에선 내년 임창민, 오승환, 최성훈, 양현 이중에서 2명이상은 못쓸것 같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만약 FA에서 투수를 2명이상 못잡는다면 외야자원및 내야유망주로 투수 최소 20중후반에서 30대초반 투수 최소 1명이상은 데려올 가능성이 큽니다.

외인-디아즈, 레예스 90%이상 확정, 코너는 본인이 남고싶어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X. 현재 이종열단장 해외로 출국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