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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스키리포트 야수편앱에서 작성

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4.22 1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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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용

  - 한국 문화에서 중요한 베테랑의 존재와 리더십 때문에 발탁됐다. 과거에 스테로이드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점은 아이러니.

  - 배트 스피드는 느리지만 브레이킹 볼을 잘 친다.

  - 발은 느리고 파워도 많지 않다.

  - 소속팀에서 하위 타순을 맡고 있다. 공격 때 승부처에서는 대타와 교체될 것이다.

  - 벤치에서 후배들의 기강을 잡고 지도하는 역할이 예상된다.

  - 장원삼, 오승환, 차우찬 등 삼성 소속 투수가 등판하면 호흡을 맞출 것이다.

  - 송구는 좋지 않지만 투수 리드가 뛰어나다. 현역 막바지 때의 마이크 매스니를 떠올리면 될 듯.

강민호 

  - 타격 실력은 메이저리그 수준이다. 강하고 공격적이다. 헛스윙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프로 생활 초반에 제리 로이스터의 영향을 받아 서구 타자들의 방식을 익혔다.

  - 몸쪽에 붙는 직구가 약점. 방망이를 내지만 파울이 되는 경향이 있다. 

  - 투 스트라이크에서는 높은 직구와 빠른 변화구에 따라 나온다.

  - 수비에서는 포구가 평균 이하고 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이 부족하다.

  - 블로킹은 평균 수준. 어깨가 강하고 주자가 뛸 것 같을 때 피치아웃을 요구하기도 한다.

최정

  - 대부분의 경기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할 것이다. 유격수도 볼 수 있고 3루 수비는 뛰어나다.

  - 한국 팀에서 가장 약점이 없는 선수다.

  - 평균 이상의 수비수로 송구 능력도 좋다.

  - 달리기는 빠르지 않지만 지난 시즌 20도루를 기록했다.

  - 30개 홈런을 칠 장타력과 3할 타율을 기록할 정교함을 겸비했다.

  - 배트 컨트롤이 빠르다.

  - 직구를 대단히 잘 치고 느린 브레이킹볼도 잘 친다.

  - 빠른 슬라이더와 좋은 체인지업에 약점. 구종 파악이 안 되는 느낌이다.

  - 직구는 몸쪽 손 높이에 향해야 한다. 몸쪽 공을 피하지 않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몸에 맞출 것을 각오해고 강속구를 던져야 할 수도 있다. 

정근우

  - 한국에서 가장 근성이 강한 선수. 김성근 전 SK 감독의 수제자로 ‘한국의 데이빗 엑스타인’이다.

  - 짧고 컴팩트한 스윙을 가졌으며 선구안도 좋다.

  - 장타력은 약하다.

  - 주루 능력이 평균 이상이고 번트, 도루, 히트앤드런 등 작전 수행에 능하다.

  - 수비를 보자면, 어깨는 딱 2루수에 어울릴 정도지만 어떻게든 아웃을 잡아낸다.

  - 수비 범위가 엄청나고 2루 근처의 타구도 잘 처리한다.

  - 주자가 병살을 방해하려 강하게 슬라이딩하면 팔꿈치나 발로 가격하기도 한다.

강정호

  - 빼어난 유격수로 가져야 할 모든 신체적 능력을 갖췄다. 평균 이상의 파워와 어깨, 평균 정도의 주력도 가졌다. 스윙이 크고 몸이 일찍 열리는 경향이 있다. 신체 능력을 다 갖췄지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다.

  - 유격수는 3루쪽으로 치우쳐 수비해야 한다. 타구가 그쪽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바깥쪽으로 승부하는 게 정석이다.

  - 몸이 열리기 때문에 밀어치는 타구의 비거리가 줄어드는 반면 당겨칠 때는 비거리가 엄청나다.

  - 95마일 이상 강속구가 위쪽으로 가면 방망이가 따라 나온다.

  - 수비에서는 메이저리그 수준의 모든 능력을 갖췄지만 종종 평범한 플레이에 실수가 나온다. 경기 내내 강정호 쪽으로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서 실수를 유도해 교체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김상수

  - 수비 능력 때문에 선발됐다. 강정호와 달리 공격력은 돋보이지 않는다.

  - 시즌 내내 9번에 배치돼 직구를 많이 상대했다.

  - 변화구가 약점. 아직 22살이고 변화구 대처능력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 평균 이상의 주자로서 대주자로도 기용될 것이다.

 

 

 

김태균

  - 덩치 큰 오른손타자. 수비는 별로지만 빼어난 타자다.

  - 지난 시즌 석 달 동안 4할 타율에 근접했고 3할 6푼대로 시즌을 마쳤다.

  - 타율이 올라가면서 장타력이 떨어졌는데 이건 일본 프로야구 생활의 영향일 수 있다.

  - 중견수가 우중간 쪽으로 몇 발 옮겨야 한다. 뜬 공이 그쪽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벤지 몰리나 만큼 느리기 때문에 내야수들은 어깨가 허락하는 한 최대한 깊숙이 위치를 잡아야 한다.

  - 내 경우엔 속구를 낮은 쪽으로 집중적으로 던졌고 변화구는 유인구로만 썼다. 브레이킹볼에도 매우 강하다.

  - 수비 때는 움직임이 둔하다. 푸시 번트를 고려해볼 만 하다.

이대호

  - 한국 야구 사상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 명이며 일본 무대 첫 해에도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미국에 진출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193센티미터의 키와 120킬로그램이 넘는 체중에도 불구하고 놀랄 정도로 운동능력이 좋다.

  - 승부처에서 반드시 피해가야 할 유일한 타자.

  - 중요한 상황에서 강하다는 걸 여러 차례 증명했고 타점 찬스를 즐긴다.

  - 다리를 높이 들기 때문에 배트 스피드가 느려 보이지만 95마일이 안 되는 속구는 문제없이 공략한다.

  - 한 번 속은 구질이 다시 들어왔을 때 대처도 잘 한다.

  - 사이드암 투수가 약점. 한국에서는 평균 이하의 사이드암 투수라도 이대호를 잘 잡아냈다.

  - 둔하지만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서 1루 수비도 해낸다.

이승엽

  - 한국의 전설적인 타자지만 기량이 쇠퇴했다.

  - 모든 타석에서 ‘테드 윌리엄스 시프트’를 사용할 것. 땅볼의 95%가 오른쪽을 향한다. 외야수들은 정위치를 지킬 것.

  - 몸쪽 직구에 약하다. 쳐도 파울이 된다. 몸쪽 공에 손이 일찍 덮이고, 그래서 실망하고 나면 더 일찍 치러 나온다. 이때쯤에도 아직 아웃되지 않았다면 바깥쪽 낮은 직구가 효과적이다.

  - 오른손투수들은 커브나 슬라이더를 던지면 안 된다. 체인지업은 통하겠지만 직구가 더 나은 해결책이다.

  - 좌투수는 몸쪽 직구를 보여주고 나면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다.

  - 주력은 평균 정도지만 상황 판단이 좋다. 세 명의 1루수 중에 수비력이 가장 좋다.

 

손시헌

  - 2012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다. 강정호-김상수에 밀려 WBC에서 역할은 제한적일 듯.

  - 홈플레이트 쪽으로 달려들기 때문에 몸쪽 낮은 직구가 약점.

  - 낮게 떨어지는 변화구에 속는다.

  - 강정호의 수비가 흔들리거나 김상수의 방망이가 부진할 때 기용될 것이다.

전준우

  - 한국의 좋은 외야수들은 모두 좌타자들이다. 그래서 대표팀에 선발됐다.

  - 지난 시즌 타율 0.260에 10홈런으로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 주력이 좋고 중견수 수비도 준수하다.

  - 좋은 우완투수를 만나면 고전한다. 좌투수를 우투수보다 훨씬 잘 공략한다.

  - 좌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기용될 것이다. 좌투수들은 브레이킹볼을 몸쪽 낮게 떨어뜨린 뒤 바깥쪽 낮은 직구를 던지면 효과적일 것이다.

  - 어깨는 평균이고 송구가 정확하지 않다.

김현수

  - 매우 뛰어난 좌타자. 지난 시즌 손목부상에 시달려 장타력이 감소했지만 속으면 안 된다. 부상만 없으면 장타력이 회복될 것이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기록을 남겼다.

  - 좌투수를 우투수보다 더 잘 치지만 코칭스태프가 좌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교체할 수 있다.

  - 나라면 손목이 좋지 않을 때 치기 힘든 몸쪽 직구를 시험해 볼 것 같다. 지난 시즌에 그 공이 통했다.

  - 다른 코스에는 거의 약점이 없지만 가끔 의욕이 지나쳐 커브볼에 헛스윙이 나왔다. 웨이드 보그스와 비슷한 성향을 가졌다.

  - 어깨는 평균 이하지만 송구가 매우 정확하다. 주자와 승부가 가능할 때는 주저하지 않는다.

이진영

  - WBC에서 어이없는 수비실수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대단히 뛰어난 타자다.

  - 덩치 큰 좌타자로 골프 스타일의 스윙을 한다.

  - 내가 한국에 있을 3년 동안은 동안은 기복이 심했다. 어떤 때는 장타 일변도의 타격을 하다가 때로는 똑딱이 타자가 됐다.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고 파악하기 힘든 면이 있다.

  - 커터에 약하고 낮게 떨어지는 변화구에 속는다.

  - 중견수는 좌중간으로 옮겨야 하고 좌익수는 평소 위치에서 한 발 정도 얕게 수비해야 한다. 

  - 유격수 왼쪽으로 밀어치기도 하고 모든 방향으로 강한 타구를 날린다. 어깨가 강하지만 송구가 부정확할 때가 있다.

이용규

  - 아마도 한국팀의 1번타자를 맡을 것이다. 공을 많이 보고, 삼진을 잘 당하지 않으며 출루를 잘 하고 주루도 뛰어나다.

  - 다리를 높이 들고 스윙이 짧은 일본 스타일의 타자.

  - 장타는 없지만 좋은 유인구를 커트하는 데 능하다.

  - 정면승부해서 3구 이내에 페어볼을 치도록 해야 한다.

  - 외야 수비는 자니 데이먼과 비슷하다. 수비 범위가 넓고 도저히 못 잡을 듯한 타구를 쫓아가 잡아 낸다. 하지만 오른손잡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어깨가 약하다.

손아섭

  - 한국에서 가장 보는 이를 흥분시키는 선수.

  - 주루에 능하고 타석에서 엄청나게 공격적이며 때로는 무모하다.

  - 팬들이 ‘손2초’라고 부르는 걸 들은 적이 있다. 2초만 딴 생각을 하면 타석이 끝나기 때문이다.

  - ‘배드 볼 히터’. 스트라이크를 던질 필요가 없다.

  - 항상 전력 질주하고 외야 수비도 몸을 던진다.

  - 어깨가 좋고 송구가 대단히 정확하다. 주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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