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살아생전에 직접 쓴 일기장 내용 中

12월 4일

어제까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이러면서 살아가는건지

23일 24일 이틀동안 아내는

전화한통없이 나를 애타게 했다

우찾사 사람들과 경찰서에도 들르고

새벽 2시까지 혹시나해서 병원 응급실을 여기저기 찾아 다녔다

꼬박 24시간 윤성이와  집에서 술마셨단다.

할말이 없다.

타지에서 전화 한번 없이

그것도 여기와서 처음만난 나의 고교 동창과

그의 친구네 집에서 술마시면서

뉴욕공연을 하루 앞두고서 말이다.

술도 덜 깨어 몸도 잘 가누지 못하는

당신을 데리고 호텔로 짐을 옮기고

호텔로 왔지요. 목욕도 하고 먹는것도 좀 먹고 하니

조금 정신이 든 당신의 말 속엔 여전히 

그의 냄새가 나요

미안해요 내 탓이에요

미안해요

날 용서해줘요.

이렇게 남기고 김광석 살아있을때도 이윤성과 서해순의 불륜으로 고통스러워 했고

결국 죽음

이윤성과 서해순 둘이 김광석 살아있을때 주고받았던 편지도 영화에 증거로 나옴

이후 서해순과 이윤성은 지금까지 사실혼 관계에 있고

아들까지 낳았음

그리고 둘이서 죽은 김광석 저작권 다 뻇음

김광석 딸까지 죽을땐

서해순의 해

이윤성의 성

이렇게 해성 코퍼레이션 회사까지 미국에 설립

김광석은 살아있을때 서해순과 이혼을 위해 

자신의 아버지에게 음반계약권 권리 다 양도했는데

서해순이 김광석 죽자, 시아버지로부터 그 저작권 다 뻇음

그리고 

서해순은 김광석 죽은 후

김광석을 매우 모욕하고 죽은 사람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발언을 일삼았으며

서해순이 이윤성과의 불륜이 들통나자 (일기장과 편지 등의 증거로)

증거 전혀 없이 김광석 불륜을 갑자기 혼자 주장하며 물타기하고 죽은 김광석 두번 죽임

노래도 모욕함

그러면서 동시에 김광석 모든 관련 권리 노래까지 다 서해순이 차지하고 뺴앗음

이게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