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때, 연세대 의대 나온 의사가 참고인으로 나와서 국내 에이즈 실태 증언하는데 충격이네 ㄷㄷㄷ 그알에서 다뤄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듬 ㅇㅇ

1) 동성애가 에이즈 국내 증가세의 원인 반면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에이즈 걸려도 국가가 의사 만날려고 타는 왕복 비행기표까지 다 현찰로 보전해주니 콘돔 이런거 하면 호구다 이런다고 함

2) 에이즈 환자 약값은 최소 매월 600만원 이상 (전부 세금에서 나감)

3) 에이즈 환자 치료하는 의사 조차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에이즈 관련 정보글 검색이 불가능함, 일반인들은 말 그대로 그 어떤 사전 경고, 안전 정보도 받지 못함 (에이즈 환자가 왜 자기에게 아무도 경고 안해주고 동성애는 나쁘지 않은 것이라 거짓말했냐고 원망하는 탄원서도 씀)

암튼 정말 우리나라 걱정되는 갤러들은 올해 하반기 전면 폐지된 외국인 원어민 강사 취업 비자 발급을 위한 성병/에이즈 검사 의무를 

항의하는 민원을 국민신문고로 넣어주면 정말 고맙겠음 (나도 주말에 할 예정인데 보다 많은 이들이 불만제기를 보건복지부,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해주었으면 한다)

항의할 논리는 아래와 같음  (복붙해서 응용 또는 그대로 이용해주면 좋겠다)

-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은 6개월 이상 장기 체류 (유학, 취업 등) 한국인 및 기타 외국인에 대해 에이즈보다 더 가벼운 질환인 결핵에 대해서도 비자 발급 전 검사 의무 부과함 (즉 인권침해나 차별이 아닌 선진국들도 다 하는 자국민 보호 정책임)

- 기존 에이즈 및 성병 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한 완치, 비용 최소화를 도모하는 해당 외국인의 생명과 안전 역시 보호하는 정책임  (외국인 인권차별, 유린은 지나친 과장님)

- 대한민국은 청소년 및 대학생 등 젊은층을 위주로 에이즈가 급등하고 청소년들의 동성연애자 상대 성매매까지 확산되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의 에이즈 관련 정보는 의료인이자 에이즈 환자 임상 경험이 많은 염안섭같은 의료인 조차 검색이 쉽지 않음 - 일반인들이 그 어떤 시기 적절한 경고나 정보를 받고 있지 못함

 - 신임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은 자국민 보호를 근본적으로 포기하고 더욱 위험에 노출시키는 원어민 강사 대상 성병/에이즈 검사 의무 전면 폐기에 있어 그 어떤 반대와 입장, 행동을 했는지, 이를 바로잡기 위해 향후 어떤 구체적인 대책/계획을 갖고 있는지 분명하게 담당 공무원을 통해 민원인/납세자에게 서면으로 소명하기 바람

 국민신문고 민원 신청 링크 :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