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는 애초부터 시작이 미스터리와 신변잡기식으로 김영돈이 포문을 열었던게 본질이었음 그러나 피디가 바뀌고 작가가 바뀌면서 사건속에 숨어 있는 사회부조리라던

가 숨겨진 사실들에 대해 말해주는 고발의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었음 사실 예전처럼 사건 그 자체에 흥미를 끌어들이고 재미를 추구하는 방향보다는 그 사건으로 본 우리 

사회의 문제점 병폐등을 경찰,검찰,정치인등을 비판하며 방송했기 때문에 더 큰 호응과 공감대를 얻을수 있었음. 헌데 요즘 갤 들어가면 계속 미제사건 살인사건 안한다 노잼 됐다라

며 되도않은 소리를 일삼는 새끼들이 있음. 이 새끼들은 멀쩡한 방송 프로그램을 바보상자처럼 탈바꿈하려고 물타기하려는 새끼들밖에는 안됨 정 그런거 관심없으면 조용히 다른 프

로그램 찾아도 느그들 미제사건충들이 원하는 자극적인것들은 넘쳐남 헌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미제사건을 좀 다루는니깐 오직 사람이 잔인하게 죽고 해결되지 않은 사건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지않고 오직 그 자체로만 보려고 함 정말 무식하고 역겨운 새끼들이지. 이럴수록 그알이 미제사건이든 사회적 이슈이든 더 심층적으로 다뤄서 저런 질떨어지

는 넘들 다 걸러내고 정말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요즘 그알의 행보는 너무 좋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