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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토피아가 있다면 노르웨이일 거라고들 한다.

고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4.29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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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화국 꼭두각시 문재인 일당이

 날 중국을 경유시켜 죽이려는 이유

공항에서 누명씌워 감옥에만 끌고가도 살 수 없을 거다

 

 

시사 국제

<!--CM_TITLE-->“中감옥은 지옥” 뉴질랜드人 유튜브에 동영상 폭로<!--/CM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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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4년간 감옥생활을 한 뉴질랜드 사업가 대니 켄샨(Danny Cancian) 씨가 중국 감옥의 가혹한 실상을 알리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 (유튜브 영상캡쳐)

한 뉴질랜드 시민이 집단폭행과 장시간 노동, 전기충격, 고춧물 살포 등의 자신이 경험한 가혹한 중국 감옥의 참상을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질랜드 사업가 대니 켄샨(Danny Cancian) 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과실치사죄로 4년간 감옥생활을 한 후 가혹한 중국 감옥의 실상을 알리는 동영상을 만들었다.

사건은 지난 2008년 11월 광저우 교외의 한 레스토랑에서 벌어졌다. 켄샨 씨는 동료와 식사 중에 자신을 외국인라고 비하하는 현지인과 몸싸움 도중 상대가 사망해 과실치사죄로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에서 정당방위를 호소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29일 감형으로 조기 석방돼 귀국 한 후, 그는 중국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흰 플래카드에 자필로 당시 감옥 상황을 적었다. 심각한 얼굴로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자신을 직접 촬영한 흑백 동영상을 유튜브에(YouTube)에 게재했다. 동영상에 오타가 많은 것은 “참기 어려운 감옥생활로 단어 철자조차 잊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켄샨 씨는 처음 16개월간 광둥성 푸산(福山)구 구치소에 수감됐다. 한 방에 50명씩 수감된 방은 24시간 전기가 켜져 있고, 큰 환풍기 2대가 항상 돌고 있었다. 그는 방의 담배연기로 지병인 천식이 악화돼 수차례 병원에 갔다. 교도소 내에서는 이질까지 유행해 4년간의 감옥생활에서 그의 체중은 무려 20kg이나 줄었다.

후에 둥관(東莞) 교도소로 옮겨졌다. 꽉 막힌 방에 18명의 수감자가 지내고 2인용 침대에 2명이 취침했다. 화장실이 막히면 배설물이 넘쳐 나와 악취로 잠을 잘 수 없었다. 바퀴벌레, 쥐가 기어 다니고, 자고 있을 때 물리는 것은 다반사였다.

그는 “음식은 무섭게 맛이 없고 구토할 정도의 역겨운 냄새가 났다. 감옥 측은 자주 병사한 돼지나 가축을 구매해 수감자에게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로지 1명의 간수가 1000명의 수감자를 폭력과 위협으로 관리했다고 전했다. 또 “간수들에게 폭행당해 사망하거나 중증의 장애를 갖는 사람도 있다. 총을 입 속에 넣어 전기 충격을 받은 적도 있다. 매주 자살자가 나오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해 더욱 충격을 줬다.

켄샨 씨는 간수에게 폭력으로 반항해 독방에 2주간 갇힌 경험을 말했다. “방바닥에 파진 구멍이 화장실인데 아침 7시부터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면서 계속 앉아 있어야 했다.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밤 9시에 취침하지만 20분마다 일어나야 했다. 간수는 잘못을 하거나 말하면 전기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그는 또 수감자들이 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한다면서 매일 아침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했다고 했다. 따르지 않으면 폭행, 전기충격, 고춧물 살포 등 폭행을 받았다. 중국 감옥에서는 또 제약회사 신약 개발을 위한 ’마루타’ 같은 행위도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다고 켄샨 씨는 증언했다.

켄샨 씨는 이 같은 중국 감옥의 어두운 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또 수감자들이 제조하는 상품을 취급하는 회사도 인터넷으로 폭로하고 있다.

그의 집은 사건 피해자에 대한 위자료 때문에 처분됐다. 어머니는 석방 수개월 전 타계했고 아버지도 사고사 했다.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켄샨 씨는 “두 번 다시 그 땅을 밟지 않을 것이다”고 결심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jd0OWbYgnOU?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원문링크(英文) http://www.theepochtimes.com/n2/china-news/new-zealander-describes-ordeals-in-chinese-prison-video-366737.html

 

캐시 라이언(Cassie Ryan) 기자  




 


 



만약 유토피아가 있다면 노르웨이일 거라고들 한다.

내가 경험한 노르웨이  지구에 마지막 남은 유토피아가 맞다 단 돈없고 백없는 사람에게

망명 센터에서 온수를 샤워로 아무리 많이 써도 아껴 쓰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노르웨이도 스웨덴 보단 덜하지만 이슬람 세력이  많은 것을 장악하고  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노르웨이 토박이는 사람들이 좋다

그러나 경찰뿐 아니라 망명센터 직원들중 상당수가  동유럽과 이슬람 혈통을 가진 후손들이다

그들이 동양계에  인종차별을 하고  일루미나티와 삼성의 돈의 노예가 된다

내가 밍명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공문서를 조작하여  망명을

고의 떨어트려 방해하고

강제송환시킬때 

중국이나 이슬람을 경유하여 죽이려는

일루미나티 회원인 삼성공화국의  음모를 피해 스웨덴과 핀란드로 도망쳤다

 

 

 

 노르웨이는 석유가 풍부한 복지 사회다. 최상급의 교육, 의료, 육아를 국가가 거의 전적으로 제공한다. 평등, 안전, 공산사회주의의 문화가 오래 전부터 있었다. 수백 년 전부터 노르웨이의 경제는 농노나 봉건 제도가 아닌 작은 마을 단위와 지역 민주주의 자치 정부에 기반했다. 귀족 제도가 폐지된 것은 200년도 넘었고, 뚜렷한 상위 계급은 존재했던 적이 없다. 노르웨이의 기후와 위치가 이민을 제한했으며, 균일한 인구 구성 덕에 화합이 강화되었다.

처벌은 자유의 제한 그 자체이며, 누구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보다 더 엄격한 상황에서 복역해서는 안 된다는 '정상 상태의 원칙'을 도입한 노르웨이의 교도소 시스템만큼 노르웨이의 방식을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범죄학지 존 프랫은 스칸디나비아 식 접근을 '처벌 예외론'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낮은 투옥률과 인도적 교도소 조건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곳의 감옥은 소규모로, 대부분이 100명 이하를 수감한다. 불과 몇 명만 수감된 곳도 있다. 전국에 퍼져있어 죄수들은 가족과 지역 사회에서 가까운 곳에서 복역하며, 최대한 바깥과 비슷한 삶을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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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7 15:02 | 수정 2016.03.17 19:12

<!-- 기사 본문 start --> <!-- --> <!-- article text body 20151022, modify 2018.05 -->
이게 ‘비인간적인’ 수감생활이라면, ‘인간적인’ 수감 시설은 어떤 것일까.

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 오슬로 정부청사 앞에서 우퇴위아섬에서 여름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77명을 살해한 극우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7). 법정 최고형인 징역 21년형을 선고 받은 그는 지난 14일 노르웨이 교도소의 ‘비인간적인’ 수감생활로 자신의 권리가 침해됐다는 소송을 유럽인권재판소(ECHR)에 냈다.

<!-- img option modified under300 right 20150828 --> <!-- img links has --> <!-- img links none -->             



<!-- img option modified under300 right 20150828 --> <!-- img links has --> <!-- img links none --> 브레이비크의 독방 시설. 컴퓨터와 침실 외에 자신만의 운동 공간이 따로 제공된다.
<!-- article text body 20151022, modify 2018.05 -->

<!-- img option modified under300 right 20150828 --> <!-- img links has --> <!-- img links none --> 운동공간
<!-- article text body 20151022, modify 2018.05 -->


이런 ‘인간적인’ 교도소 환경에도, 그는 뭘 불평하는 것일까. ????잦은 몸수색을 당하고 수갑을 차야 하고 ????미국과 러시아에 수감된 자신과 같은 ‘신(新)나치주의자’들과의 서신 교류가 막혔고, ????자신의 지지자들로부터 편지를 받지 못하고 ????방문객들과 만날 때에도 다른 수감자와는 달리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서야 면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자신은 ‘물고문’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있다며, 두통·불면증·무력감 등을 호소했다.

노르웨이 당국은 브레이비크의 수감 조건은 유럽인권재판소 기준을 지키고 있으며 브레이비크가 저지른 범죄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그를 인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노르웨이 교도소의 수감 제1원칙은 ‘자유의 제한.’ 따라서 행동에서 제한이 따르는 것 외에는, 모든 생활이 담장 밖과 다를 바 없다. 전세계에서 가장 ‘인간적인’ 수감환경을 놓고, 노르웨이의 두 교도소가 경합을 벌일 정도.

오슬로시의 남쪽 바스토에이 섬의 교도소엔 수감자들이 자유롭게 목가적 풍경에서 산책할 수 있고, 가축을 키울 수도 있다. 스키·요리·테니스·카드 놀이가 가능하다. 수감자만의 해변도 있고,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페리도 운행한다. 수감자는 115명. 이 곳의 교도소장은 “교도소 안에서의 일상 생활은 가능한 한, 일반적인 생활과 달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img option modified under300 right 20150828 --> <!-- img links has --> <!-- img links none --> 휴양시설을 방불케하는 노르웨이의 '인간적인' 교도소
<!-- article text body 20151022, modify 2018.05 -->

또 다른 교도소인 할덴 교도소는 외국의 교도행정 관계자들이 입을 딱 열게 만든다고. 미국의 은퇴한 교도행정 간부는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교도소”라고 BBC 방송에 말했다.
<!-- img option modified under300 right 20150828 --> <!-- img links has --> <!-- img links none --> 할덴 교도소 외부
<!-- article text body 20151022, modify 2018.05 -->

부엌에는 철로 된 나이프·포크·스푼 등이 있고, 기타와 키보드, 드럼, 믹싱 데크까지 갖춘 뮤직 스튜디오도 있다. 외국 방문객은 “교도소 문 열쇠만 빼고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며 놀란다.
물론 유리창마다 쇠막대가 끼어있고, 수감자들의 단체생활을 제외한 시간에는 자신의 독방에 감금된다.

노르웨이에서 수감자는 처음에는 매우 고(高)강도의 감시·보안이 이뤄지는 교도소 생활을 하다가, 판단에 따라서 저(低)강도 감시의 수감환경으로 옮겨진다. 마지막 수형 기간엔 사실상 바깥의 일상생활과 다를 바 없는 반(半)주택 환경에서 살게 된다고. 이 마지막 단계에선, 수감자들은 감금에서 종종 풀려나 집을 다녀올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사회로의 원만한 복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노르웨이에서 범죄자의 형량은 평균적으로 8개월을 넘지 않는다. 모든 징역형의 근90%는 1년 미만이다.
브레이크비크처럼 “예방적 감금” 차원에서 법정 최고형인 21년이 선고된 사람은 94명에 불과하다.

사실 노르웨이의 이런 ‘인간적인’ 수감환경은 국내에서도 “너무 약하다”는 비판에 몰린다. 그러나 이 교도행정이 ‘성공적’이라는 지수는 많다. 우선 노르웨이의 5년내 재범률은 20%로 세계에서 가장 낮다. 영국은 45%, 미국은 76%에 달한다.
이런 노르웨이 교도소의 최근 고민은 점차 외국인 범죄자 수감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 현재 전체 수감자의 35%가 폴란드·리투아니아·루마니아 등 외국인이다.
노르웨이 국적 수감자들이 공부와 외부와의 연락 <iframe width="250" height="250" src="http://adex.ednplus.com/xc/h/Fz55As4F?rurl=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leftmargin="0" topmargin="0" www.ilbe.com="" source='web&cd=2&ved=2ahUKEwit4-qN8fHhAhVFe7wKHYP_A4EQFjABegQIAxAB&url=http%3A%2F%2Fnews.chosun.com%2Fsite%2Fdata%2Fhtml_dir%2F2016%2F03%2F17%2F2016031701967.html&usg=AOvVaw1vRZSqeBRDhL6wvBAHALnT"' com=""> , 형량을 마친 뒤의 직업 찾기에 시간을 쏟는 반면에, 외국인 수감자들은 이런 교도행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브레이비크는 15일 개시된 심리 참여를 위해 약 4년 만에 공개 법정에 다시 서면서 나치 식 경례를 해, 여러 생존자와 유족들의 분노를 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7/2016031701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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