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전씨는 고등학교때이미 임신 낙태를함(전씨아빠가 이미 고딩때 선을 넘는 관계라고 언급) 장씨 전씨를 갈라놓으려 장씨집안이 첫결혼을 서두르고 때어냇지만 그로인해 전씨를향한 집착이 심해졌고 결국 이혼 그리고 다시 만낫지만 집착으로 인해 전씨는 떠낫고 장씨또한 두번째 결혼후 외국으로떠남 ( 여기서 첫결혼때 죽은딸이 전씨 딸일수도있음 결혼후에도 전씨와 여행을 가는둥 잦은만남이 잇엇다고 첫남편이말함) 그후에도 장씨의 집착은 심해졌음


자 이제부터 사건시작이야
장씨가 아파트 동선을 사람사서 미리 알아놓음

입국후 실종부인한테 안과롭히겟다 이야기할것이 있다 동선은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나와서 만나서 이야기하자함 실종부인 유인후 살해 또는 매장  이후 전씨에게 연락 동선 알려주고 아내죽엿다 우리 도망가서 새로시작하자며 실종부인여권 니여권 챙겨나오라함 전씨 장씨 만낫고 전씨는 주변에 일해결되면 돌아온다고하고 주변에 연락다 해둠 (이와 동시에 전씨는 부모에게 이렇게이렇게 됬다 알렸을거임) 그후 일이꼬인건지 장씨의 설계인지 여기서 부부가 전씨를 죽여 매장한거같음 어떻게 된건지 이로써 부모마저 전씨와 연락이 안되자 장씨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부모가 추긍하며 신고할고라고 협박함 그리고 신고접수당일 장씨부부 출국

그래서 부모가 처음방송때 자기 아들은 살아있다고 믿었기에 모자이크 처리한듯

그후 삼년동안연락안되자 자기야들사진마저 공개로 전환해서 방송낸듯..?

어때 반박불가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