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있다고 본다.

장씨집안에서 내가 볼떈 오빠나 엄마 쪽은 확실히 장씨 몰래입국해서 사건 벌어지기전 벌어지고 난후 

돈 1000만원 엄마가 준거도 있지만.

그 이상도 분명히 있다고 봄.

장씨 아버지는 오히려 몰랐을 가능성 높고  장씨 어머니는 확실히 딸인생 망친 새끼에 대한 증오감 더 컸다고 봄.

오빠 역시 만약 장씨 남편이 가담한게 아니라면 장씨혼자서 한게 아니라 오빠도 큰 범죄 조력자일 가능성 있다 봄.

전씨 부모쪽도 

갠적으로 장씨와 전씨가 최씨 죽인거는 몰랐을거 같고.

다만 전씨랑 장씨가 다시 어떻게 잘해보겠다. 그리고 우리 잠적타고 외국나간다 이정도까지 언질이나 아님 직접대면까진 

아니라도 통화나 문자 혹은 암튼 분명히 언질 받았을 확률 높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이제 몇개월 정도까지야 참고 넘어갔는데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 자기 아들도 죽었을 확률 높은거 꺠달은 거고.

난 전씨 부모쪽이 아직도 감추는게 저거라고 생각함. 그거부터 까놓고 얘기해야 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