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는 전씨에게 밴드를 관두고 부산에 내려가서 기술을 배우고 요리집을 할 것을 재촉함.

그래서 전씨는 시킨대로 해서 연어집을 하게 됨, 그리고 장씨는 2014년에 노르웨이로 가지.

노르웨이 연어를 매개로 두 사람이 사업적 파트너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

장씨는 노르웨이 연어를 직송하고 전씨는 노르웨이 연어로 연어요리를 함.

장씨가 재혼을 하고서도 이렇게 전씨랑 연결이 되게 한거임.

그리고 뭐.. 6월 2일 이전에 장씨 부부가 부산에서 전씨 부부를 해치웠다고 본다.

전화기 2대씩 끈 건 실제로 장씨 부부가 부산 터미널-서울 천호동까지 가면서 한거고

예매 구해지는대로 현충일 다음날인 7일에 노르웨이로 귀국한 듯 함.

경찰 서문조사 답변에서는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목포나 보령 같은 곳을 갔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실제로는 부산에서 해치웠고 훼이크로 다른 항구도시를 막 갔다댄것 같음.

31일까지는 살아있을 순 있는데 1~2일 사이에 제거돼서 부산 항구 어딘가에 묻혔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