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이나 전문가들 예측도 꿩 잡는 프로 사냥꾼이라는 결론.

다른 발상으로  범인 새끼가 만약 당시 자주성가한 사업가 혹은 전문 직종 

돈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으나, 당시 기준으로 사업하는데 자금이 필요했었고 

총기류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놈.

저 당시 수사 기법 그런건 난 알지도 못하고 집어치우고 

경찰들 시각은 잔혹한 살인 방식.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사건 처리. 이걸로 프로라고 단정짓고 

이새끼는 전문화된 특수 요원 혹은 사냥꾼 혹은 조폭으로 단정짓고 동종 전과를 토대로 노가다 수사를했을거란 말이지.

근데 의외로 당시 기준으로 존나 멀쩡한 놈이라는거지. 옷도 비교적 말끔하게 입고 다니고 안정적 직종 혹은 사업에 종사자이고 

총포상 주인이 당한걸 유추해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서로 안면이있는 사이고, 조심할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 즉사 당한건데 

총포상 주인 입장에선 안정적 직군에 취미로 총기로 사냥하고 즐기고 돈도 여유가있는 놈이면 충분히 그럴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