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같은 애들 많아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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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애견 카페...여성...불법 촬영의 세계..jpg 남자 한명과 개 한마리가 가게로 들어와서 개 사진 찍고 있었음,근데 카메라가 자신을 향해있다고 생각한 점주가 경찰에 신고, 실제로 점주의 사진이 휴대폰에 들어 있었음!!근데 사진은 개 사진 위주고 걸쳐서 찍힌게 2장인거임,경찰은 불법촬영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돌아감그 후 왜 멀쩡한 사람 몰카범으로 만드냐고 항의점주는 다시 경찰에 신고 했고영업 방해 엔딩 ㅇㅇ 작성자 : 인터네코

ㅇㅇ(212.102) 2023.06.07 02:02:21

조회 704 추천 2 댓글 3

주변에 보면 부모가 맨날 싸우고

애는 방치하고

어려서 사회성 못배우고 애정결핑상태로 자라남.

어렸을때 운좋게 좋은친구나 멘토를 만나면

가치관이 만들어 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신이 공허한체 자라나게 됨.

즉 자아형성이 안되어 있어서 끊임없이

자기 주체성을 고민하며 지냄

정유정이 살인하고 죽인애 옷입어 본것도 그런 자아정체성때문임.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의 공허함을

그렇게 채우고 싶었던거지.

그렇다고 다 살인하는건 아니지만

추측건대 뇌에 문제가 있었거나

충격적인 경험이 그런 동기를 키웠을꺼임.

윤간을 당했다거나.

니들 친구들중에도 정유정같은 애들 한두명은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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