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갤인지 몰라도 졸라 추해보이더라 글구 오덕같어
땀내도 개 쩔어 돼지새끼라 그런가

그리고 김치볶음+주사기는 뭐냐
제육볶음=얼음에 힘 있다 공식이랑 비스무리한거냐
졸라 어이없는 꿈을 꿨다 내가
밥집에서도 약쟁이들이 약 쳐 빤다는 의미인가 뭐지 씨밸
ㅋㅋ
씨발로 쓰려는데 내 손이 멋대로 씨밸로 써버리네 졸라 황당
컨트롤 당하고맀는건가 나 욕 못 쓰게 ㅎㅎ
정민이는 옳고 바른 사내였을것같네 왠지
음 친구는 좀 뺀질이 스타일일것같고 ㅋㅋㅋ
정민이는 늘 한결같은게 친구는 제멋대로 개썅마이웨이였을것 같아
지 맘에 란들면 말도 안 섞고 낯가리고 그런게 심했을것같아
걍 내 상상속의 그 녀석은 근데 아마도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닐거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진짜 생뚱맞을수도 있는데
케이세븐 짭퉁년이 혹시 내 카스에 좋아요 누른 개 잡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 맞으면 졸라 찔리겠지 개년
난 내귀줌보다 그년이 더 썅년같어 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