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하나해쥼 -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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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2024.06.27 13:39:52

조회 531 추천 0 댓글 0

2005년 천안. 한 40대 남자 철현씨가 내연녀를 죽였다 그리고 절속에 스님행세를 하며 숨었고 급기야 수배가 된 철현은 결국 고향간다는 핑계로 주지스님들에게 떠난다고 하며 충북 산골마을로 들어온 그는 2009년 어느날 옆집아줌마가 월세 밀렸다고 하며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숨져있었다 목이 졸린채로 경찰은 지문 조사를 해보니까 망자의 지문과 dna이 나와서 조사해보니 4년전 살해당해서 암매장당한 지은의 지문이였다. 퇴마사를 불러서 지은의 귀신을 영접한 퇴마사는 지은의 귀신에게 정말 당신이 죽였냐고 하자 그렇다고 했단다 더더욱 놀라운건 철현이 죽은 날짜가 지은이 살해당한 날짜랑 일치하였다 과연 우연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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