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다 대고 "내 실명 언급하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다님.
회원들한테 3개월 200 몇 만원 받고 추천한 주식, 전부 깡통.

어떤 주식은 7만원대에 25% 비중 실으라고 큰소리 떵떵.
3만원대로 폭락.
회원들, 깡통차서 분노 폭발.


북조선 방이라고 불림. 전에 채팅도 못하게 함.
이의항의 내면 회원 자격 박탈하고 쫓아냄.

맨날 기업탐방전문가라고 광고 때리지만
그거 누구나 전화 한 통화면 알 수 있다.

알테오젠 띄우는 연구원 팔아먹다 찍힘.
인간성도 실력도 형편없음.

Mbn go 전문가중 가장 엉터리로 보면 된다.

이건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위한 정확하고 건전한 정보.

역시.... 고졸출신은 주식 전문가 되기 힘들다.
현대 글로벌 경제 이해하기는 고졸ㅡ방통대 머리로는 너무 무리야.

지능 딸리는 거 금방 알 수 있음.

이렇게 실력 없는 사람은 퇴출시켜야 된다. 매일경제야.


알테오젠 하나갖고 울궈먹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

회원들전부 깡통차게 하는 놈이 전문가냐?

매경 신문사 자체의 신뢰성을 폭락시킨게 최창준.

인격도 엉망. 오죽하면 북조선 방이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