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비참했던 기억 - 흙수저 갤러리

존나 비참했던 기억모바일에서 작성

김스텔라

2015.10.31 04:05:06

조회 303 추천 0 댓글 2

아르헨티나에서 집세 못내서 버려졌을때 시중에 20만원 있었는데 갈곳 없어서 밤에 막 걸어다녔다 아르헨티나 치안 헬이라 불켜진 아무 카페테리아 가서 커피한잔시키고 앉아서 아르헨티나에는 동양인은 희귀하니까 몸팔아볼까 그딴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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