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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쌀먹하러 한국오는 일본인들... 무거워도 낑낑 짊어지고 가
[시리즈] 일본의 자랑 쌀 시리즈 · 쌀이 없어서 난리난 일본... 쌀값은 폭등하는데 올해 농사도 망해 · 日, 치솟는 쌀값에 고통받는데 해외 수출미는 훨씬 저렴한 미스터리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日, 관세에 수송비까지 주고 쌀 수입... 멍청한 정부 탓에 손해막심 · 日, 서일본은 비국민인가? 비축미 방출 차별에 분노... 더 큰 문제는? · 日유명 도시락체인점, 쌀값 급등으로 밥 제공 안 하겠다?! · 日, 쌀값 구세주 응우옌 등장에 눈물... 베트남쌀 전격 판매!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日, 쌀값 급등에 병원들도 위기... 환자식 제공도 못할판 이달 초 한 여행 사이트에 일본인 A 씨의 한국 여행 후기가 올라왔음 사흘 간의 일정이었는데 눈에 띄는 내용이 하나 보임 마트에 가서 굳이 쌀을 구입한 것 이 일본인은 백미 4kg과 현미 5kg을 구입했는데 일본의 살인적 쌀값에 비하면 한국은 반값도 안 되는 가격이라며 놀랐다고 함 이 일본인은 인천공항 검역소에 구입한 쌀을 신고한 뒤 일본 오사카로 돌아감 최근 일본 SNS에서는 일본 쌀값이 한국의 2배라먀 분노하는 일본인들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음 작년 여름부터 쌀값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정확한 원인조차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 지난달 말 전국 슈퍼마켓의 쌀 평균 가격은 5킬로그램당 4만 2천 원으로 13주 연속 올랐는데 이에 일본 정부가 비축미를 두 차례나 풀었지만 쌀값을 잡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의 고통과 원성은 날로 높아만 가는 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한 쪽발이들 한국 물가가 비싸니 뭐니 하더니 이제 여행와서 쌀만 사가도 본전 뽑는 시대가 오는 거임? 쪽본 기준 개인은 100kg까지 관세 없이 쌀 수입이 가능하다던데 많이 사가겠네 ㅋ 저것들은 100년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한반도의 쌀이 없으면 살지를 못하네 ㅉㅉ 감사한 줄 알아라 JAP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해양심판원,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0446 해양심판원,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원인은 조타 장치 고장과 복원력 부족 등 선체 자체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심판원의 결론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두고 뒤늦게 알려졌다.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목포해심) 특별심판부는 사고 n.news.naver.com-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 해양심판원, 세월호 참사 원인 '선체 복합적 문제' 결론(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원인은 조타 장치 고장과 복원력 부족 등 선체 자체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심판원의 결론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두고 뒤늦게 알려져 주목된다.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목포해심) 특별심판부는 사고 발생 10년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여객선 세월호 전복사건'을 재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사건·사고는 법원 판결을 받는 것처럼 해양 선박 사고는 해양안전심판원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때 작성된 재결서는 판결문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재결서에 따르면 목포해심은 세월호가 잠수함 충돌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침몰한 것으로 의심하는 '외력설'은 완전히 배제했다. 심판부는 "선박 인양 후 조사를 통해 확인된 결과를 보면 세월호 선체 손상 부위 등에서 (급격한) 선회 등을 발생시킨 외력의 흔적이라고 단정할만한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외력의 실체에 대한 타당한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만큼 원인 검토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외력설을 배제한 심판부는 세월호의 급격한 선회는 조타수의 잘못이라기보다 조타기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조타기 2번 펌프의 솔레노이드 밸브가 고착되면서 조타기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했다는 2018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견해가 타당하다고 봤다. 당시 세월호는 당시 복원성이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태였다고 심판부는 설명했다. 여객 정원을 늘리기 위해 선체를 증·개축 하면서 무게 중심이 높아진 탓이었다. 복원성이 낮은 선박이라면 화물을 적게 실어야 했지만 세월호는 오히려 '복원성계산서'에서 허용한 화물량인 1천77t보다 2배 많은 2천214t의 화물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고박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자 선회와 선체 기울기가 가중됐고, 그러면서 외판 개구부로 바닷물까지 유입되면서 복원성을 상실하게 됐다는 게 심판부의 결론이었다. 세월호 승선자 476명 중 304명이 죽거나 실종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은 선원들이 적극적인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탓이라고 봤다. 심판부는 "선장과 선원들은 선박 침몰 위험을 인지하고 해경에 구조요청을 했는데도 자신들이 해경에 구조될 때까지 여객을 선외로 탈출시키거나 퇴선시키는 방법을 강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결론에 따라 목포해심은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항해사와 기관사 등 5명의 면허를 취소하고 기관사 2명, 항해사 1명의 업무를 6개월~1년간 정지했다. 또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내렸다. 청해진해운과 관련자들은 이러한 결론에 불복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서 2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앙해심 재결은 법원의 1심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니며 불복할 경우 항소심(고등법원)과 상고심(대법원) 절차를 밟을 수 있다. iny@yna.co.kr
작성자 : 탕수육 먹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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