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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흙들은 차라리모바일에서 작성

(124.57) 2024.05.15 00:18:22
조회 190 추천 0 댓글 2

외국에 선진국같은곳에 태어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름

이나라에서 사교육 받다 진로방황하고 재능 적성 못찾고

환경에 영향받아서 사고가 좁아지다 뒤늦게 현실자각하고

먼가 하려하는데 그때쯤이면 대부분  최소20대중반에서   30이 다되감   군대포함하면ㅋㅋ 외국애들 16살에대학가서 미리 꿈찾는게 ㅈㄴ부러움 ㅂㅅ.. 조선은 걍 그때쯤이면 화석인데

그게 너무 억울하고 좆같다 개조선에선 좀 실수하거나 개인사정으로 꼬이면 나이 먹었다고 병신취급함  그게 조선을

원망하는 이유다..    은수저 금수저들이야 어느 나라든

있으니 신경 ㄴㄴ하는데 빈부격차가 심해질수록  개네를 원망하는거 같다 사실 개네는 아무잘못없다는거 아는데 살면서

가끔 현타옴 내 ㅈ빠지게   사는데 금수저친구 편히 사는것만

봐도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
내주변에 잘나가는 친구많으면 좋다고? 글쎄다 요즘 시대같이

각자도생하는 시대의 인맥이 그리 중요한지 잘모르겠음

오히려 상대적박탈감만 느끼지 잘사는친구의 긍정적인 마인드?ㅇㅇ좋지 근데 문제는 살아온 환경이달라서 그친구는 공감 못해서 공허함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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