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방금 흙애미 ㄹㅈㄷ

흙갤러(14.55) 2024.05.31 06:25:42
조회 136 추천 0 댓글 1
														

일단 집은 흙수저고 애미가 ㅈㄴ 감정적임. 그리고 자식한테만 욕을 입에 달고 사는년임. 웃긴건 밖에서는 호구임. (남들한테 이간질 쉽게당하고 이용만당함) 

성격이 너무 괴팍해서 예전부터 많이 싸웠음. 집안 싸움의 원인은 100프로 애미가 원인. 돈문제, 감정다툼 등등 이년이랑 싸우면 사소한 문제도 감정싸움이 되어버림. 이성이라고는 없는 ㅅㄲ. 그래서 이년 공략법은 앵무새 화법임. 이년이 상대방 말 안듣고 말끊고 무지성으로 자기주장 펼칠 때 같은말만 반복하면서 말 못하게 막으면 ㅂㄷㅂㄷ하면서 당황함 ㅋㅋ 이게 유일한 방법임.



방금도 이년이 또 레전드찍었는데 내 생활패턴은 자주 바뀜. 낮에 고정 스케줄이 있으면 낮에 일어나는데 요즘은 딱히 없고 곧 군대가기 전이라 딱히 고정스케줄 없어서 오후 2시에 자고 오후 10시쯤 일어나는 패턴임. 이게 잘못인가? 웃긴건 애미도 패턴 이런거 알고있음. 근데 요즘 애미가 밖에서 ㅂㅅ짓을 하고다녔는지는 모르겠는데 매일 전화로 남 뒷담까는거보니 기분이 안좋은가봄. 나는 평상시대로 토익공부 후 방에서 조용히 컴퓨터로 요약정리를 하고있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새벽까지 안자고 뭐하냐고 하면서 문앞까지 와서 쌍욕을 퍼부음. 순간 어이없어서 "저 원래 이 패턴이고 지금 공부중인데요" 라고 하니깐 말 듣지도 않고 눈에 불을키고 소리지르고 난리남. 한참을 욕하더니 갑자기 집구석에 있지말고 나가서 돈이라고 쳐 벌어오라고함. 딱봐도 지 기분나쁜거 어떻게든 풀라고 하는게 보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숨막혀서 공황장애 올 정도임. 일관성이 없음. 지 기분 좋을 때는 또 갑자기 정상인인척 함 ㅋㅋ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7279 아 우리 부모님은 둘 다 기가 너무 세다... [1] 흙갤러(119.192) 09.12 89 0
847278 자실마렵네 [3] 흙갤러(106.101) 09.12 93 0
847277 그지새끼라도 괜찮겠니??? [1] 흙갤러(118.235) 09.12 49 0
847276 애미가 씹노답인데 봐줘라 [2] 흙갤러(49.167) 09.12 57 2
847275 감사기도627일차 [2] ㅇㅇ(58.236) 09.12 30 1
847273 고독사(49.1) 09.12 19 0
847271 물리적으로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4] 흙갤러(211.235) 09.12 102 0
847270 20대를 4년을 넘게 히키코모리로 지낸게 너무 후회된다. [4] 흙갤러(211.235) 09.12 147 1
847268 돈이 많으면 어떤기분일까 ㅇㅇ [1] 흙갤러(118.235) 09.12 70 0
847267 물만 마셔도 살찌는 유전자일수록 금수저일 확률이 높음 [1] 흙갤러(114.201) 09.12 94 0
847266 흙탈가능한 성격 은수저(112.171) 09.12 76 1
847265 나도 50대인데 결혼 안했다. [3]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97 0
847264 시원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5 0
847263 흙전자 씨발 좃같네 [1] ㅇㅇ(1.246) 09.12 70 0
847262 도태 기준은 결혼인 듯 . (211.214) 09.12 86 0
847260 여가활용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5 0
847259 응?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 0
847258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9 0
847257 내가 쓴 글임 ㅇㅇ(223.39) 09.12 30 0
847255 쪼꼬미 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 0
847254 동급! 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7 0
847253 고양이?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7 0
847252 돔황챠!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 0
847250 33살 순자산 133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09.12 38 0
847249 흙수저가 힘든 이유는 애비가 아들을 경쟁자로 생각해서 그럼 [5] 흙갤러(114.201) 09.12 115 4
847245 근데진짜 흙수저의 대부분은 애비잘못임 [1] ㅇㅇ(106.101) 09.12 143 8
847244 애미가 빨리 뒤지기를 ㅇㅇ(221.153) 09.12 48 0
847240 흙 갬성이 있음 흙갤러(118.235) 09.12 39 0
847239 나 아침 제대로 못먹고 너무 화나서 엄마한테 짜증냈음 시발 [1] ㅇㅇ(223.33) 09.12 85 0
847238 돈 없어서 핸드폰 싼거쓴다 [3] ㅇㅇ(118.235) 09.12 90 0
847232 주식과 사업같은 한탕을 꿈꾸는 자들에게 [4] 흙갤러(220.87) 09.12 73 0
847230 세상은 갈수록 살기 좋아지는 것일 뿐이다. [2] 흙갤러(220.87) 09.12 95 0
847229 괜히 흙이 아니다 ㅇㅇ(118.235) 09.12 35 0
847228 청소도 하자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3 0
847226 ㅋㅋ 조심햐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6 0
847224 유방도 신의 유기 역학 건축물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0 0
847223 국가 혐오가 웃긴 이유 [5] 흙갤러(220.87) 09.12 63 1
847222 교복이 군복?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0 0
847221 시원~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 0
847219 Evony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0 0
847217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 0
847216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3 0
847215 영이 있긴 있어 [3]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9 0
847214 여기 진짜 흙수저들 [7] 우바새(211.234) 09.12 124 0
847213 부자가 되는 방법(성공하는 방법) [1] 흙갤러(220.87) 09.12 61 2
847212 흙수저는 정상적으로만 살아도 성공한거임. [31] 흙갤러(118.34) 09.12 1275 36
847209 서울, 수도권에 가는게 낫지? [1] ㅇㅇ(203.207) 09.12 39 1
847208 나같은 집도 있어? [5] 흙갤러(106.102) 09.12 85 2
847207 하느님은 악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신다. [8]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72 0
847205 백번양보해서 [1] 흙갤러(106.102) 09.12 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