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신새기 일자리도 아에 없고 그래도 뭔일을 하는건지 모르겟는데 부동산 관련된 집 팔고 , 월세받아먹으며 사는거같은데

어릴떄 존나 학대하고 중딩떄부터 크면서 점점 알아서 즐기면서 살고 화 존나내니까 사춘기 당시에도 병신새기가 존나 수그렷으면서 개못생긴 ㅣㅆ발련이

갑자기 쳐꾸미고 나이 40살 쳐먹고 어플에서 만난 남자 실제로 만나고 쳐 좀 놀러다녓더니

용돈 달라니까 안주네 어따쓸거냐면서 ㅋㅋㅋ 씨발 좆같은 찐따련 그냥 예전부터 대대손손 얘기 들어보니까 엄마의 엄마 말그대로 애미새기 어릴떄 

존나 꽉막힌 부모 밑에서 자라가지고 존나 찐따 출신 아니랄까봐 개 씨발 ㅈㄴ 방해하네 아니 씨발 멍청해가지고 한남한테 꼬시기 당해가지고 싸질러서 낳음 당하게 한년이

남자도 잘못만나서 애비새기는 나 어릴떄 맨날 술쳐먹고 군대 밖에서 디졋냐? 그래서 연금이라 해야되나 군인으로 죽으면 돈 들어오는거 있는데 그것도 없고..

애비새기도 잘못만나고 애미새기 존나 찐따련 진짜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빨리 많이 배워서 알아서 혼자 잘살아야되는데 지금부터 노력 존나 해야겠다

좆같은련이 씨발 아침에도 밥 차려달라고도 안했는데 존나 한공기 많이 차려놓고선 좆도 못먹어서 남기면 냉장고 넣어놓고 나중에 먹으면되는데 아깝다는등

존나 지랄하네 그냥 개 한녀 아줌마가 문제임 씨발 그냥 사고방식 이해 못하게썽 아 그냥 토막살해 당하고 디졋으면 좋겠어 ㅇ니씨발 그냥 이해 못해 개새기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