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보니 신기한부분이 발견됨..소득이 높을수록 가정환경이 좋을수록 왕따  당하는 비율이 적어지는 현상이 나옴..
물론 이게 절대적이진 않지만 유의미한 영향을 줬다는건

부정할수없다는게 결론임  즉 왕따 학폭 따돌림을 당한

경험자는 마음이 가난해져서 꿈에 대한 목표치가 낮아지고

결국  가난으로 이어짐   한마디로 흙동네에서 자란애들이
양아치같은 부류를 더 많이볼 확률이 높다보니.. 순한애들은
나쁜길로 빠지거나 정신적 빈곤을 경험해서 찐따로 자랄
가능성을 추측할수있음  근데 나이가 들어서 개선하려고 해도
생각처럼 쉽지않은게 통계를 보면 친구많은애들은 인싸테크 타고 찐따로 자란사람은 상대적으로 친구관계를 넓히기 어려운부분을 보였다고함  

요약  가난=>찐따=>사회성과 자존감 지능에 악영향=>심하면 경지능 정신병 =>가난의 대물림 이런 느낌인듯
그리고 피해자입장에선 억울할수도 있는게 가해자들은  나이먹고 연애하거나 여러 사회경험을 통해 혹은 결혼후에 성격이

온화해지기도함 (아님 착한사람 코스프레일수도 있고) ..

주로 20대 중후반 ?30대부터 그런 사례가 많나봄  
그래서 오히려 애매한 찐따보다.. 양아치같았던 애들이 외외로

대학이나 직장 잘가기도함 게다가 왕따 비율 보면 극소수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적진 않음 .. 연예인들도 왕따
경험자 은근 많은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