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로 사니까 학창시절부터 인생 전반기에

흙갤러(210.182) 2024.06.27 11:40:59

조회 93 추천 1 댓글 1

손해본게 너무 많아

학창시절에는 조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따돌림 심하게 당했고

열심히 하는건 없었지만 재능이 의외로 많아서

운동도 잘했고 뒤늦게 공부도 하니까 성적이 조금 오르기도 하더라

근데 단체 운동할 때는 축구같은 경우 패스 한번이 나한테 안오더라

농구 할때도 나혼자 다른 운동한 사람이었고

근데 50m 달리기는 고등학생때 반에서 6.5인가 6.7초로 1등 했었어

당시 나랑 경주했던 애가 통이었는데 날 엄청 괴롭혔었는데 나랑

약간의 차이로 경주에서 지니까 다음부터는 안괴롭히더라

그래서 결론적으로 나는 축구를 혐오하고 1대1 게임에만 관심이 갔어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6003	33살 순자산 123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1]	흙갤러(118.235)	07.06	73	0
836002	한국 폭동 안일어나는게 신기하지 않냐? [6]	흙갤러(211.114)	07.06	123	1
835999	알고는 있었지만 인생 진짜 개씨발이긴하네 [1]	ㅇㅇ(211.49)	07.06	88	2
835997	광역시 지역도 시골취급 받는건 [2]	시크한여우	07.06	75	5
835996	빈부격차 이제 시작인듯 [7]	ㅇㅇ(211.246)	07.06	821	16
835995	내 사진 2	이러셀테리어	07.06	95	1
835994	내 사진 [2]	이러셀테리어	07.06	113	1
835991	부모랑 같이 살면 너도 평생 흙된다 [1]	흙갤러(223.38)	07.06	132	3
835983	요즘 아이돌 빨아서 하는 이야기 듣는데 정말 개비참하네	ㅇㅇ(211.49)	07.06	74	1
835978	우리집 1000에40인데	ㅇㅇ(114.203)	07.06	71	0
835977	윤	ㅌㄷㅅ(211.192)	07.06	23	0
835974	정보미	ㅌㄷㅅ(211.192)	07.06	54	0
835970	최근에 정리된 금수저론	ㆍ(118.235)	07.06	80	0
835967	매일 한우 먹으면 흙수저는 아님? [1]	ㅇㅇ(220.85)	07.06	94	2
835966	돈보다 외모에더 가치부여하는 사람도있더라 [4]	흙갤러(119.203)	07.06	122	2
835963	흙수저는 공부 잘해도 결국 간병 파산 엔딩임ㅋㅋ [2]	ㅇㅇ	07.06	147	1
835962	흙수저 고딩인데 사무직할려는데 해도되냐 [9]	ㅇㅇ(122.36)	07.06	108	1
835961	주말이든 뭐든	ㅇㅇ(180.228)	07.06	39	1
835960	보미따	흙갤러(211.192)	07.06	16	0
835957	화이트리에 이거 식빵 맛잇냐? [5]	신종야옹	07.06	426	6
835956	아이돌 열애설에 일희일비 하는게 이해가 안감 [2]	신종야옹	07.06	66	1
835952	1가난한데다 2 부성애모성애도 없으면서 3 자식까지 낳은 인간들	ㅇㅇ(112.156)	07.06	37	2
835951	흙수저 애비한태 맞아서 멍들었는데 [3]	ㅇㅇ(223.38)	07.06	145	0
835950	사람은 흙이 묻어야 아름답다	ㅇ(124.57)	07.06	47	0
835948	내 부모는 자식이 행복한 꼴을 못봄	ㅇㅇ(112.156)	07.06	38	2
835946	군대가기 직전까지 알바하면 [1]	ㅇㅇ(118.235)	07.06	59	0
835944	부모중에 술좋아하는사람있으면 집나가는게 답임? [1]	흙갤러(121.164)	07.06	43	0
835942	벌레때문에 너무 ㅈ같다	흙갤러(119.195)	07.06	43	0
835941	물마셔 [1]	Hospitaller	07.06	64	0
835939	흙부모들의 뇌가 고장났다는 증거 [2]	멀리서도비극	07.06	177	4
835936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음 [1]	멀리서도비극	07.06	79	3
835934	우리는 그저 사람을 원하는거다.	멀리서도비극	07.06	56	1
835931	독립해서 20만원짜리 고시원이서 살앗엇는데 [2]	생(116.34)	07.06	115	0
835930	무츄무츄	생(116.34)	07.06	41	0
835929	흙부모들의 문제점	멀리서도비극	07.06	68	1
835927	내집에서 나가!!! [1]	흙갤러(183.108)	07.06	69	0
835924	씨발인생악밖에안남음	ㅇㅇ(1.246)	07.06	37	1
835923	부모때문에 인생망했다	흙갤러(183.108)	07.06	78	0
835922	4년만에 연락온 고딩 동창 친구가 돈빌려달랜다 [3]	ㅇㅇ(124.80)	07.06	112	1
835920	부모님이 서울에 자가만 있어도 흙은 아니지않냐 [4]	흙갤러(39.7)	07.06	107	0
835917	디씨 하면서 봤던 최고의 명언 [3]	흙갤러(183.105)	07.06	143	1
835915	덥다더워	흙갤러(183.105)	07.06	55	0
835912	흙수저 특징	ㅇㅇ(211.168)	07.06	71	0
835907	백화점은 진짜 신기한곳이야 [1]	ㅇㅇ(116.34)	07.05	129	1
835906	학원비 낼 돈이 없다 [10]	흙갤러(211.42)	07.05	220	2
835904	흙이 좀 묻어야 예술이 탄생한다	ㅇㅇ(116.34)	07.05	50	1
835902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	우울증(180.228)	07.05	59	1
835900	부모님을 공경해라 [2]	차 혁 우(118.235)	07.05	81	1
835898	가난은 죄가 아니다	차 혁 우(118.235)	07.05	67	0
835895	내 꿈 [2]	생(116.34)	07.05	7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