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들의 정말 큰문제 - 흙수저 갤러리

흙수저들의 정말 큰문제앱에서 작성

멀리서도비극

2024.07.08 23:43:35

조회 769 추천 23 댓글 6

홁수저들은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마인드와 패배주의가 무의식적으로 깔려있는경우가 허다함.

그건 그들의 잘못이 아님,무능하고 열등한 부모를 만나면 누구나 그렇게 변하게됨.

근데 흙들이 노력을 하거나 운이좋아서 상황이 조금 나아지거나 조금의 성공을 해버리면 오히러 독이다.

내가 이정도의 호사를 누려도되나?

나는 이정도로 살수있는 인간이였구나,내 부모가 원망스럽다

내부모가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했었으면 나는 지금과 달랐겠구나 등 이런 좆같은 감정이 들기마련임

정말 말그대로 가족이 적임

- dc official App

고정닉 2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3]	운영자	15.10.28	62119	173
838297	전문가인척 하는 병신 직업	ㅇㅇ	04:11	22	0
838296	인생은 왤케 불공평하냐 진짜.. [1]	김도연24	02:16	40	1
838295	부모가 아니라	ㅇㅇ(180.228)	01:54	40	3
838294	대학생 용돈 30인데 [1]	ㅇㅇ(14.51)	01:51	31	0
838292	흙수저면 부모한테 당해봤을 협박	ㅇㅇ(114.204)	01:49	30	0
838291	공부가 아니여도 잘사는 나라가 되야	흙갤러(124.57)	01:47	18	1
838287	흙녀는 무슨 직업으로 살아야할까 [10]	ㅇㅇ(116.34)	01:21	82	0
838286	흙수저는 진짜 신용카드 쓰지마라..	ㅇㅇ(117.111)	01:19	34	2
838285	고덕 노가다 같은건 어디서 구하는거임? [1]	ㅇㅇ(117.111)	01:13	23	0
838282	흙수저인데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함 [1]	흙갤러(117.111)	01:02	24	0
838278	나거한이 탐내는 돈의 금액	흙갤러(124.58)	00:53	18	0
838277	내가 집좀살다가 망해서 흙수저된케이스인데	ㅇㅇ(117.111)	00:50	31	0
838275	인생참 파도같다	ㅇㅇ(58.230)	00:48	16	0
838274	저학력자는 그지 주제에 노력도 안 하는 버러지다 [1]	ㅇㅇ(180.228)	00:47	57	2
838272	가난한 고딩동창과 부유한 대학친구의 가장큰 차이	ㅇㅇ(117.111)	00:46	23	0
838269	울나라는 일단 이악물고 3천~5천은 모아야 기회생김	ㅇㅇ(117.111)	00:42	17	0
838267	학교에서 금수저은수저 친구 사귀면서 느낀점	ㅇㅇ(117.111)	00:40	29	2
838265	진지빨고 흙수저 대학고민하는애들은 봐라	ㅇㅇ(117.111)	00:36	20	0
838264	나 인서울 대학교 다니는데 [10]	흙갤러(211.36)	00:30	82	1
838261	흙수저가 부모를 왜 챙기냐고ㅋㅋ	ㅇㅇ(180.228)	00:26	28	0
838256	흜수저는 대학교 안가고 바로 취업하는게 맞다 [7]	흙갤러(116.39)	00:01	70	0
838255	나오늘 어린이팔이 앵벌 스티커영업 엮였는데	글삭튀김	07.19	27	2
838252	1년에 문학천권넘게 읽은(게조센현대문학제외) 내가 흙 정의해준다.Fact [1]	흙갤러(36.38)	07.19	30	0
838250	흙수저로 태어났다고 원망하느니 차라리 자학을 하자 [2]	illuminati	07.19	51	0
838247	모야 ㄷㄷ	글삭튀김	07.19	20	0
838246	우리영혼의 나이는 46억년이 넘음	illuminati	07.19	30	0
838245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하는거다 나약한 흙갤러들아 [1]	흙갤러(117.111)	07.19	43	3
838243	왜 흙수저가 자기 탓인걸 모를까? [2]	흙갤러(211.36)	07.19	38	0
838242	노력은 안하고 부모탓만 하는 인간 쓰레기 집합소 ㅋㅋㅋ [8]	흙갤러(180.83)	07.19	65	4
838241	신이 보호하시는 닝겐	Hospitaller	07.19	27	0
838240	나거한은 일하는 근로자를 왜케 죽일려하나? [1]	땃릴(222.116)	07.19	22	2
838239	아재 개그	Hospitaller	07.19	13	0
838236	똥 과정 ㅎ	Hospitaller	07.19	19	0
838235	난1프로의 영감있는거 같음	글삭튀김	07.19	21	0
838234	나는 학교 학원 교회에서 싹 다 따돌림 당했는데 [3]	ㅇㅇ(114.204)	07.19	67	1
838233	요즘 진짜 힘들긴 한가보네 [7]	흙갤러(58.225)	07.19	77	2
838232	일단 흙수저면 부모중 한쪽이 개빻음 [2]	ㅇㅇ(117.111)	07.19	46	2
838231	어렸을때 명절에 애비새끼한테 당했던거 [3]	ㅇㅇ(114.204)	07.19	60	2
838230	인생 참 개같다.	ㅇㅇ(58.230)	07.19	29	1
838228	만 천원만 빌려줄 수 있을까 흙붕이들아..	ㅇㅇ(1.234)	07.19	25	1
838227	자수성가 하기위한 조건	흙(124.57)	07.19	51	0
838226	인생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다 [1]	illuminati	07.19	43	1
838225	공부는 잘했는데 [1]	ㅇㅇ(180.228)	07.19	32	1
838224	타임슬립	Hospitaller	07.19	15	0
838223	하 7년동안 아픈가족 돌보니 입에쌍욕을달고산다. [2]	흙갤러(58.230)	07.19	48	1
838222	감사의기도 572일차 [1]	ㅇㅇ(58.236)	07.19	15	1
838221	흙부모 사기당한썰 [2]	흙갤러(183.108)	07.19	37	1
838219	인생은 운빨이 9할 이상이다 [1]	■x(218.157)	07.19	66	2
838218	공공임대주택 사는분? 살아본분?	흙갤러(116.39)	07.19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