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이미 30대후반 자수성가 중인 흙수남이다 

지금시대 태어난 1020흙수녀들은 ㄹㅇ 답도없는 이유 알려드림

30년전만 나 태어난 IMF시절만 해도 흙수남으로 태어나면 거의 인세의 지옥이고

(아동학대+왕따+학폭+군폭+사회폭력..안끝나는 폭력의굴레..저기 성공해서 울었던 곽튜브..걔는 아무것도 아니다 할정도로 ..)

흙수녀도 ㄹㅇ 난이도 씹헬이긴 한데 그래도 유흥+성형+취집으로 인생바꿀수 있는 '티켓 한장'은 쥐고 살던 시대였음 

(티켓이 한장이 있냐 없냐가 흙수저 들한텐 인생을가름....왜냐면 알다시피 우리는 '아무것도' 없거든) 

근데 지금은 알다시피 386이 586여성 괴롭힌거 보복성 정책+7080김지영의 나만꿀빨고 사다리 차버리기에 낚여서 '페미니즘' 확산

이후로 니들도 알다시피 지지고 볶고 하다가 지금은 '너페미냐?' 라는말 심심치않게 들림 그지? 

즉 위에 586여성계+7080김지영이 니들이 그나마 '한장' 쥐고있던 '암표' 마저 불법이라고 니눈앞에서 갈갈이 찢어버림 ㅇㅇ;;;;; 

뭐 댓글보니까 요즘 애들이 '처녀' '처녀' 거린다고 정말 니가 결혼할만한 남자한태만 '벗어라' 라는 조언있는데 이건 정말 하나만 아는 조언임

상식적으로 사람의 인생의 80%를 결정하는건 환경과 유전자인데 

너 어릴때부터 너한테 껄떡 거리는 흙수남 양아치 쓰레기들이 너를 가만히 둘 확률이 몇퍼나 될까?

또 흙수녀들은 어릴떄 가족,친척한테 몹쓸짓 당하는 케이스도 있어서 쉽지 않음ㅜㅜ

그리고 봐라 너가 흙수녀A(19)처녀라고 가정을 해볼께 너가 최소 서울에 번듯한 자가있는뭐 전문직 30대 남성한테 시집을 가고 싶어

그럼 니가 19살 땡 치자마자 서울에 있는 전문직(?)이 어디있는줄 알고 찾아가서 옷벗고 자고 결혼까지 성공활 '확률'이 몇퍼센트라고 보냐?..상식적으로 

두번째 자산가가 흙수녀랑 결혼을 꺼리는 이유는 '이혼시 재산 분할이 너무 남자한테만 너무 불리함' 

그래서 요즘 남자들은 차라리 처녀 아니어도 되니까 비슷한 수준끼리(금수+금수 은수+은수) 이렇게 결혼하는게 요즘 트랜드임 

재산 반갈죽해도 뭐 서로 반반 너도돈있고 나도 돈있고 서로 아쉬울게 없는 사람끼리 만나자 이게 현재 트랜드임 

세번째 그럼 결혼은 포기하고 유흥으로 젊을때 돈땡겨서 가게 차리고 혼자 살아야지..이것도 이젠 힘듬

예전엔 그래도 흙수녀들이 몸팔면 달에 3천씩 벌고 돈이라도 큰보상이 됐단말이야 그리고 어떤애들은 개명하고 취집(?)까지 성공해버리고

왜냐면 좀있으면 큰 경제 위기가 올것임 뭐 경제위기니 뭐니 이런거 안해도 지금 사람들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서 유흥갈 돈도 없어

이미 유흥에 뛰어들었으면 아직까지야 장사가 괜찮을지 몰라도 점점 매출 떨어질껄? 돈이 있어야 섹스를 하던지 말던지 할꺼아냐..

..안좋은 소리만 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알고는 있어야 할거 같아서

충격에 대비하고 우리 조금만 더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