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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보는 올림픽 쳐 보는 흙애비 개패고 싶다-음슴체 (장문주의)

ㅇㅅㅇ(58.228) 2024.08.02 21:23:51
조회 126 추천 10 댓글 0

초딩때 가난에 시달리면서 흙부모 감정쓰레기통이자 샌드백으로 살다가

중딩때 뒤늦게 운동선수가 꿈이되었음


그동안 월급 차압뜯긴거 + 흙애미가 갚은거 + 퇴직금 미리받기로 때려막은 상황이라 가난하지만 굶을걱정이 사라짐

정상적 부모면 가난해서 뒷바라지는 부담되서 못해도 최소한의 허락과 시도는 도울 수 있는 상황이었음 근데 이 쓰레기들은 지들도 무식하고 가방끈 짧아서 무식하고 아는거도 없고 돈도 없어서 효과있는 사교육은 꿈도 못꾸는게 공부 쳐 강요함 그냥 공부해라 개지랄 + 명문대-사짜직업 아님 인간쓰레기다 가스라이팅


지들 기분나쁘거나 정신병 발작 도지면 나한테 언어폭력 그냥폭력 화풀이 하면서 당하고 살다가 중딩때 내 목표가 운동선수다

민짜니까 허락은 해달라 대화 시도하고 아무리 설득해도 흙애미년이랑 같이 지금당장 이 순간을 회피하기 위해 대답만 하고 까먹거나 아 바쁘다 다음에 나중에

무기한 쳐 미룸 어찌어찌 약속같은 걸 잡아도 데드라인 지나서 약속 지켜달라 난 성적이고 뭐고 협상조건 다 맞췄다 말하면

으데 운동이 취미지 전공이냐 학생이 공부안하면 인간말종이다 쓸데없는 사춘기 반항질에 허파에 바람들었다 거짓말 까지 보태서

남들한테 나 존나 까고댕기기나 했음


이 흙애비는 지 허영심에 돈사고 두번이나 치고(도박같은 주식 + 사기) 신불자되서 지 마누라고 자식이고 쳐 굶을뻔하는데

그나마 남는거는 대학생 마냥 지 쓸거 다 쓰고 남은 부스러기나 던져주면서 투잡은 개뿔 지 취미생활 잘 즐기면서 살고

흙애미년 지 히스테리 화풀이 지 인생 아쉬운거 지금 집안 개쳐망한거 나 명문대 + 전문직(사짜직업)으로 보상받으려는 가스라이팅 스토킹 언어,물리적 폭력

개지랄병 시끄러운거 무지성 흙애미년 편들면서 같이 쌍으로 화풀이 학대쳐 하닥 지 기분 나쁘면 그냥 뭐 트집잡아서

내가 나약하네 타고난 재능이 없네 잘되바야 지정도네(마누라 자식인생 말아먹은 양아치새끼가?) 앞으로 뭔 문제 터져서 인생망하고 ㅈ될거네 존나 구체적으로

저주악담만 퍼부음 이 ㅈ 같은 패턴 무한반복 하는데 왠만한 사람이 안미치고 배기겠나 싶음


혼자서 뭐라도 해볼려고 선수부 있는 학교 테스트 받아나 볼려고 동네 동호회에서 게임이나 할 나이에 운동하고 기특하다 무료로 깍두기 넣어주신데서

애니메이션 하이큐 히나타가 아줌마 배구부에서 혼자 연습한것처럼 ㅈ뺑이 쳤다

손발 피부 다 개박살나서 피고름나고 살 너무 갑자기 빠져서 주변에서 운동때문이면 다행인데 혹시 간염걸린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 검사 함 받아봐라

걱정들을 정도로 영혼까지 갈아넣었음 가능성 없는걸 알면서도 그냥 밑바닥 흙부모 운명을 몸을 혹사시켜서 잊은것 같기도 하고 쨌든 그랬음


근데 성적 핑계로 그 연습조차 못하게 방해하고 지 틀린논리 맞는 논리로 싸가지 갖춰서 반박하는거 폭력과 위협으로 개지랄해서 못하게 했고

난 지 저주악담 중에 질병관련 말이 씨가되서 인생 개조짐 몸병신에 학교도 못가고 사회성 자존감 개박살에 중증 우울증 환자에 히키코모리 됬네

지 진짜 어떻게 반병신 만들고 싶은거 매일 술로 참는데 내가 술쳐먹든 인생을 조지든 그냥 지네들한테 안거슬리면 알빠노 하고 여전히 회피형 지네인생 잘 즐긴다


이딴 흙애비 새끼가 올림픽 존나 재밌게 보면서 엄청 젊고 어린선수들 와 몇살밖에 안됬는데 대단하다 빨아주는데 개꼴보기 싫고 개패고 싶다

그 선수님들 진짜 귀한분들이고 정상적 부모밑에서 자기 진로 꿈 존중받고 뒷바라지를 받던 아님 진짜 힘든데 피나는 노력해서 그렇게 잘되신거 진짜 존경스럽고

귀한집 자제분들이고 잘된거 너무 축하하고 부럽다 내가 열등감 자격지심이 무고한 사람 혐오로 가는 인간은 아니라 다행이다


하지만 흙부모에 그지같은 촌동네라 날 구해주거나 도와줄 멘토는 없고 중딩때부턴 그냥 학폭 대충 퉁치고 쳐 덮는 미개한 선생이 대부분이었고

그 선수님들 운동 시작할때 난 흙부모 감정쓰레기통 샌드백이자 대리만족 옷갈아입히기 인형이었고 눈꼽만큼이라도 맘에 안들거나

그냥 지 망상속에 발작도지면 잘못 없어도 언어적 물리적 폭력에 어리고 힘없어서 그게 맞는 줄알고 쓸데없이 철들어 다 받아주다가


그분들 한창 선수생활 하고 국대 선발되고 올림픽 나갈 나이에 난 제발 내 말좀 들어달라 대화한번 해달라 약속 좀 지켜달라 하는거

이악물고 회피하다 잘못이 아닌거 죽을죄라고 억까 가스라이팅에 지네가 무식해서 통하지도 않는거 내가 울화통이 터져 암걸려 뒤질것 같아 화내면

지네 기분나쁘다고 온갖 저주악담에 줘패고 지네 기분좋으면 내가 화내서 지네가 힘들고 피해자다 거짓말 까지 지어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에

희망고문 당하고 각종 조롱 언어폭력 육체적 폭력에 개 병신이 되버렸음


그 개새끼들 대화를 시도하든 싸우든

1. 자기가 불리하고 잘못한 만큼 언성 높임

2. 본인 유리한점 확대 불리한점 삭제로 현실을 왜곡함

3. 논점 이탈을 계속 시도하면서 동문서답과 관련없는 핑계로 정상적인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게함

4. 본인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아무 의미없는 인신공격과 폭력적으로 난동부림

5. 무슨말은 해도 안받아준다 대화를 안통하게 한다 라고 말하며 자기행동을 상대방이 하고있다고 뒤집어 씌움

6. 말 이나 행동 딱 하나 꼬투리 잡아서 물고 늘어지면서 본인이 가해자인데 피해자인척 함

7. 모든 대화내용을 기억하지 않고 전혀 듣지 않은 사람처럼 1,2,3,4,5,6 중 한곳으로 돌아감 무한반복하며 더 심한 난동으로 생떼와 위협


이 발암 개지랄에 평생을 시달렸다 그래서 난 올림픽을 보면 내가 너무 괴롭고 흙부모에 대한 분노에 너무 괴로워 못본다

어떻게 염전노예로 팔아벌릴 방법 없냐 그 인간말종들 편하게 저 세상 가는거 절대 못보겠다

내 인생 노력 다 박살낸거 어디가서 위로받고 어디가서 보상 받아야 하냐 진짜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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